'라디오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4MC 중 가장 옷을 잘 입는 사람으로 윤종신을 꼽아 그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잇다.
25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디서 쿨내 안나요?' 특집으로 꾸며져 하석진, 김지석, 한혜연, 한혜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소지섭, 공효진, 이효리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을 맡아 일명 '슈스스...
타이틀곡 '나의 약점'은 싱어송라이터 윤종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내 사람의 소중함을 뒤늦게 깨달은 한 남자의 고백송이다. 가수 조규찬이 코러스, 기타리스트 홍준호가 기타 세션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종신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가사와 손호영의 담담한 듯 애절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귀를 사로잡는다....
박재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가까이 연습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었는데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성적인 노래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고 좋은 곡을 만들어주신 윤종신 선생님과 조규찬 선생님, 두 남자의 마음을 공감해주시고 같이 노래 해주신 규현 선배님, 제 옆에 계신 모든 분들과 기다려주신 분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박재정 #두남자 #규현”이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재정의 모습이 담긴 신곡 ‘두남자’의 재킷 사진이 담겨 있다.
로이킴과 박재정은 각각 슈퍼스타K 4, 5의 우승자로 남다른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일 자정 발매된 박재정, 규현의 ‘두남자’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조규찬이 공동 작곡에 참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재정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MC인 윤종신과 슈퍼주니어이자 '라디오스타' MC 규현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보고 있는데 완전 매력 있어요"(ji_a**) "방송도 재밌었고 노래도 좋고!!! 라스 나와서 넘 좋음!...
코가 휘게 됐다"고 밝히며 "불편한 점은 없지만 숨을 크게 들이마쉬면 콧볼이 한 쪽만 붙어 숨쉬는게 힘들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자 MC 윤종신은 "수술을 하면서 코를 높일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고, 코를 성형한 황치열은 "이마부터 비율이 좋으니 짧은 보형물을 넣으면 어려보이긴 할거다"라고 진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재정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MBC가 무슨 관계냐"라는 MC 윤종신의 기습 질문에 "비리관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유착 관계다"라고 말했고 "유착의 뜻은 아느냐"고 묻자 박재정은 "접착이라는 그런 뜻 아니냐"고 답해 또 한 번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이에 "이게 뭐냐"라며 "윤종신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잘 생긴 얼굴 그렇게 쓸거면 나 달라"고 말했고 정우성은 "내 얼굴 가져가세요. 들고 다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은 이날 난민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은 개인 후원은 많은데 기업 후원은 이에 못 미친다"고 꼬집었다.
윤종신이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5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시경콘서트 #아이오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가수 성시경의 콘서트장 대기실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지소울은 MC 윤종신으로부터 "알켈리와 친분이 깊다고 들었는데 사실이냐"는 말을 들었다.
그러자 지소울은 "전혀 아니다"라며 "말이 많이 와전됐다. 그 분이 저와 곡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정도지 친한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 역시 힘을 더했다. 박진영은 "저도 이같은 이야기를 익히 들었다. 제...
박쥐맨과 거미는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불렀고, 판정단의 선택에 의해 박쥐맨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네티즌은 가수 이현우와 홍경민을 박쥐맨의 유력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네티즌은 “목소리가 홍경민과 매우 흡사하다”, “미국에서 살다온 말투를 보니 이현우 같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한편, 박쥐맨은 국카스텐 하현우로 추정되고 있는 가왕 음악...
끌기 위해 그러신 건데, 멤버들도 그 쪽을 쳐다보고, 전 아예 볼 수가 없었다"면서 당혹스러웠던 경험을 전했다.
강인은 "나 그런 사람 아니다"면서 거듭 해명했다.
하지만 윤종신은 "10개월 후에 다시 봐라. 조카를 데려와서 거짓말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뭐든지 돌린다고 합니다"라는 윤종신의 소개에 그는 책부터 상-노트북까지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리는가 하면, 검지손가락이 아닌 새끼손가락으로까지 돌리기 시범을 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과연 배성우의 다양한 끼는 어떻게 드러났을지 27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빅토리아는 "자리비운 동안 크리스탈의 핑크빛 소식, 알고 있었어요?"라는 윤종신의 말에 그는 살짝 당황한 듯 하더니 이내 "네. 알고 있었어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구라가 "잘 어울리나요?"라고 묻자 크리스탈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네. 둘 다 예쁘잖아요"라며 흐뭇한 미소로 카이스탈(카이+크리스탈)에 대한...
MC 윤종신은 "자리비운 동안 크리스탈의 핑크빛 소식, 알고 있었어요?"라고 물었고, 빅토리아는 살짝 당황해 하면서도 이내 "네. 알고 있었어요"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구라가 "잘 어울리나요?"라고 묻자 크리스탈은 한치의 망설임 없이 "네~ 둘 다 예쁘잖아요"라며 흐뭇한 미소로 카이와 크리스탈 커플에 대한...
가수 윤종신이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라디오스타’ 녹화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승철이 형 리허설. ‘라디오스타’ 이승철, 용감한 형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종신은 열창을 하고 있는 이승철을 배경으로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종신의 인자한...
이날 탁재훈은 MC 윤종신으로부터 "이 자리를 빌어 시청자들에게 사과의 한 말씀 올려라"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탁재훈은 "뜬금없이 라디오스타에 빨리 나온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자숙이 끝나 나온게 아니라 늘 자숙하고 있다"라며 "많은 팬들의 응원 덕에 다시 나오게 됐다. 앞으로 더 좋은 일 많이 하면서...
이에 윤종신이 과거 열애했던 여배우에 대해 궁금해했고, 이상윤은 쑥스럽게 웃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오늘) 개봉한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 보러와요'는 정신병원에 납치되어 감금된 여자와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가 밝힌 충격실화 스릴러이다. 이상윤은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된 여자 수아(강예원 분)의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