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SM 포럼. “윤경(倫競)”은 “윤리경영(倫理經營)”의 약자가 아니라 “윤리경영(倫理經營)이 경쟁력(競爭力)의 원천”의 약자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그 속에서 경쟁력이 나온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투데이는 오늘부터 윤경포럼의 구성과 해외기업의 윤리경영 사례, 국내 업체 중 윤리경영 활동에 적극적인 CEO 및 사내 매뉴얼과 상시 프로그램 등을...
윤경SM포럼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한 이날 서약 행사엔 전기안전공사를 비롯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광공사, 가스안전공사, 남동발전 등 공공기관과 유한킴벌리, 풀무원홀딩스, 포스코에너지 등 민간기업 경영인 100여명이 참여했다.
박 사장은 이날 서약 행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존립하는 국민 공기업으로서...
2008년 3월부터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기업과 사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경영 개념을 반영해 ‘윤경SM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4년 3월에는 발족 1주년을 기념한 제1회 CEO 서약식을 실시했다. 이는 사회 전반에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계기가 됐다. 제1회 행사를 발판 삼아 2005년과 2006년에는 윤리경영 확산을 위한...
이 행사는 윤경SM포럼 발족을 기념하는 행사로 출발했다. 이에 윤경SM포럼은 2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10주년 기념 2013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업CEO를 비롯해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윤경SM포럼 공동대표인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사장과 조동성 서울대학교 교수,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윤경SM포럼은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10주년 기념 2013년 윤경CEO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10주년 CEO 서약식에는 기업CEO, 국회의원, 정부부처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민간기업에서는 유한킴벌리, 풀무원 홀딩스, 포스코에너지, 지멘스 코리아 등이 서약에 참여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김용근 원장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윤경SM포럼 CEO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과 지속경영의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행사에는 김용근 KIAT 원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 서울대학교 조동성 교수 등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70여명이 서약자로...
아주캐피탈은 이윤종 사장이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윤경SM포럼 CEO서약식에 참석해 윤리경영ㆍ지속가능경영 실천 서약을 한다고 밝혔다.
윤리경영 실천 서약은 단기 이익보다 고객을 얻겠다는 생각으로 고객신뢰를 기업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내용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윤경SM포럼은 산업정책연구원이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실천은 의무사항이 돼가고 있다"며 "반도덕적 기업은 글로벌 추세에 살아남을 수 없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윤리기업 정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9 윤리기업 대상은 아시아경제에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윤경SM포럼이 후원했으며, 포스코, 한국관광공사, 대한주택공사, 금호리조트, 해태제과, 한국토지공사 등이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