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로 보면 서울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비율, 학교체육 활성화, 교원연수 활성화, 교과교실제 활성화, 유초등 돌봄 지원, 사교육비 절감성과, 학부모만족도 등 7개 지표에서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경기교육청은 예체능교과 수업시수 비율과 방과후학교 취약계층 지원 등 7개 항목에서, 강원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비율과 학교체육 활성화 등 7개 항목에서...
능률교육의 유초등전문영어교육 브랜드인 ‘빌드앤그로우’도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의 원서형 교재와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하고 교재 수출입과 콘텐츠 제휴 등 글로벌 영어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올해 현재까지 ‘빌드앤그로우’ 누적 수출 부수는 총 24만부로 지난해 한 해에만 10만부 수출을 달성했다.
수출 국가로는 타이완을 비롯해...
능률교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게이밍이 개발하는 온라인 영어학습 게임에 능률교육의 유초등 영어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이로써 G러닝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김영훈 능률교육 전략경영실장은 “능률교육의 우수한 유초등 영어학습 콘텐츠와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을 결합해 교육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듀박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넷드래곤웹소프트가 운영하는 앱 마켓에 자사의 교육용 앱 그로잉톡 알파벳(GrowEng Talk Alphabet), 싱싱투게더(Sing Sing Together) 시리즈 등 유초등 영어 학습 앱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에서도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에듀박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미취학 아동 대상 앱을 집중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유료...
능률교육 장옥희 유초등사업본부장은 “말하기 학습은 단순회화 형식의 말하기에서 나아가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훈련이 중요하고 쓰기 학습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 외에도 글의 유형과 목적에 맞는 글쓰기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EAT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은 인터넷기반시험(iBT) 방식으로 치르게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능률교육의 유초등 전문 영어교육 브랜드 빌드앤그로우는 NEAT(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에 대비해 초등학생이 영어 말하기·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리즈 교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교재는 영어 발표력을 키워주는 ‘Everyone, Speak!’ 시리즈 3종과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Write Right - Paragraph to Essay’ 시리즈...
능률교육의 유초등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빌드앤그로우가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파닉스 쇼(Phonics Show)’ 시리즈를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닉스 쇼 시리즈는 영어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가 알파벳 기초 음가부터 짧은 스토리 읽기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재로 영어 철자의 발음 규칙과 스펠링을 정확히 익힐 수...
성인대상 JC Family에는 ‘영포생(영어포기학생)살리기’ 를 포함 매월 200편의 동영상 업데이트, 유초등생 대상 JC Kids에는 ‘TV영어 유치원’을 비롯한 100편이 넘는 동영상 콘텐츠가 매월 선보인다.
이용요금은 JC Family는 월정액 1만원, JC Kids는 월정액 5000원, 월정액 가입자가 아닌 경우 개별 콘텐츠 시청 시 건당 5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KT는 현재...
강 연구원은 "2009년 YBM ECC로부터의 매출은 약 20억원, 2010년에 약 40억원으로 동사의 2010년 전체 매출의 5.0%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 등으로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동사의 고객층 확대는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는 중등기반의 영어 콘텐츠 수익을 유초등으로 확대하고 수학과 논술을 포함한 종합 교육 콘텐츠 시장 진출을 앞당기기로 했다. 단순히 동영상 강의를 보여주기만 하는 기존의 온라인 교육 업체와 달리 스스로 공부하고 테스트 하는 확인영어만의 독특한 시스템과 교육철학을 타 교과에도 접목해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이미 확인영어를...
강 연구원은 "유초등대상의 학습지 시장은 인구 감소와 학원 등의 사교육이 조기화 되고 있어 학습지 시장 2008년과 2009년에 역신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09년 초부터 기존의 학습지 및 영어마을을 활용한 컨텐츠를 유치원에 공급하는 신규 사업으로 2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2009년 학습지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7.5% 증가한...
에듀박스는 토셀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생에게 시험정보와 관련 교재를 공급할 계획으로 올해 약 12종의 토셀교재를 출간할 계획이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에듀박스 가지고 있는 영어학습 컨텐츠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어학습 교재를 개발 할 것” 이라면서 “유초등 중심에서 중고생, 성인시장까지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 연구원은 "유초등생 대상으로 하는 학습지 시장은 2009년에도 역신장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유초등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학원 등 사교육이 더욱 조기화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교는 지난 2007년 학습지 주요 과목에 대한 가격을 인상해 당분간 가격 인상이 어렵고, 신규 과목 출시도 예정되어 있지 않아...
또한 “ ‘눈높이’ 류 학습지 시장의 정체 혹은 축소와는 별개로, 가격이 2배 이상인 ‘솔루니’및‘차이홍’등의 프리미엄 학습지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체 ASP 개선이 꾸준할 전망으로, 향후 유초등 인구의 감소로 인한 수요층 축소가 예상되지만, 당분간은 논술 등으로의 과목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