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준
2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상과 서봄은 박경태(허정도)의 도움 아래 사시 공부를 계속하기로 했다. 경태는 "인상과 서봄이 사회적, 윤리적, 진보적 인재로 성장해 세상을 바꿔야...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비서들은 물론 자식들까지 모두 떠난 집에서 쓸쓸한 결말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연희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쌌고 한정호는 “돌아오긴 할 건가”라는 씁쓸한 질문을 던졌다. 최연희는 “봐서”라고 답했고, 한정호는 방으로 향했다.
반면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은...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결국 혼자 남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가 비서들은 물론 자식들까지 모두 떠난 집에서 쓸쓸한 결말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 최연희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쌌고 한정호는 "돌아오긴 할 건가"라는...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과 고아성이 유준상, 유호정에 독립을 선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를 찾아온 서봄(고아성)과 한인상(이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과 서봄은 한정호의 집을 찾아가 “장학금을 받았다. 박 선생님(허정도)께서 주셨다”며 “그 조건의...
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마지막화 30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의 아들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처가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태(허정도)가 사시 공부 계획을 결정하라는 말에 인상과 서봄 부부는 서로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인상은 서봄에게 "네가 확률이 높다"며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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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의 다양한 표정 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유준상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권력과 부를 다 가진 법무법인 대표 한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일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유준상에 대한 다양한 표정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며느리 서봄(고아성)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한정호는 손자 진영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았다. 그는 서봄에게 “네 모성애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진영이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점이다. 애가 할아버지도 모르고 크게 하려는 거냐”고 말했다.
이에 서봄은 “약속을 저버리셨기...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유준상과 고아성이 여전히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1일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선 한정호(유준상)가 며느리 서봄(고아성)과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는 손자 진영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았다. 그는 서봄에게 “네 모성애에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ㆍ유호정 무관심 작전 통할까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과 유호정의 이준 불러들이기 작전은 성공할 것인가.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 29회에서는 인상(이준)이 집으로 빨리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무관심이라 주장하는 정호(유준상)와 연희(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 재방송…유준상ㆍ유호정에 분노 이준, 고아성 찾아 마음 확인
‘풍문으로 들었소’ 25ㆍ26회가 재방송된다.
23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는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 25회 재방송에서 인상(이준)을 돌려보내고 결국 혼자 남은 봄(고아성)은 자꾸 울컥하는 마음을 누르며 홀로서기 준비에...
유준상, 유호정, 고아성, 이준 주연의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주연의 ‘후아유-학교2015’는 6.7%로 월화드라마 가운데 가장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시사기획 창’은 5.9%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 앞에서 무너진 서봄(고아성 분) 가족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정호는 서형식(장현성 분)에게 "두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살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인력으로 되지 않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이 일이 두 사람 인생에 전화위복되기만 바랄 뿐이다. 두 사람의 결정을...
지난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는 서봄과 함께 반기를 드는 아들 한인상에게 유산 내역을 공개했다. 엄청난 재산과 자신의 등에 지어진 무게감을 확인한 한인상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후 서봄과 인상은 각자 다른 일상을 살기 시작하고, 한정호는 서봄의 집을 찾아와 "저희 부부는 두 사람 결정을 존중해주기로 했다"고 아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유준상이 며느리 고아성을 내쫓기 위해 아들 이준에게 거액의 유산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준이 자신이 받게될 유산의 규모에 세상을 달리 보게 되면서 이는 자연스럽게 고아성과의 불화로 이어졌다.
또 '화정'에서는 서강준이 유황 거래로 책형 위기에 놓인 이연희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희는 자신을...
이날 한정호(유준상)은 아들 한인상에게 그가 받게 될 재산을 공개했고 엄청난 재산과 자신의 등에 지어진 무게감을 확인한 한인상은 흔들렸다.
‘화정’에서는 조선통신사의 배에 오르기 위해 옥사를 탈출한 정명공주(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명은 왜국과 유황 밀거래를 시도한 홍주원(서강준)의 죄를 뒤집어 쓰고는 책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한인상과 이지(박소영) 불러 "너희 둘은 상속자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인상은 조건이 뭔지 물었고, 장현수(정유진)는 "네 와이프랑 헤어지라는 거지"라고 말했다.
지영라(백지연) 역시 "둘이 이혼하는 건 시간문제야"라고 두 사람의 이혼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후...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 부부가 집안 사람들의 반항을 며느리 서봄 탓으로 돌리며 분노했기 때문이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네가 오고 나서 가신들이 저렇게 됐다. 나가라"라고 말했고, 이에 서봄은 "왔던 대로 나갈게요. 그 때 진영이가 제 뱃속에 있었어요. 다시 뱃속에 담을 수 없으니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라며 팽팽히 맞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유호정 2부 특집이 마련돼 유준상, 최지우, 손현주, 고아성, 이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호정은 최지우에 대해 "19살 때부터 봤다. 아기 때 와서 진짜 자매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최지우도 "유호정 언니와는 데뷔 때부터 알게 돼서 언니 결혼식장도 가고 오래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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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풍문으로 들었소'가 시청자들에게 기쁨이 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유준상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준상이 맡은 한정호는 국내 최고의 권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