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 높은 칼로리(21.5%), 과도한 지방(11.8%), 유전자 변형 식재료(4.3%) 등이었다. 구입을 줄이려는 품목도 음료류(23.2%), 과자ㆍ빙과류(21.4%), 간식류(21.1%), 조미료류(12.2%) 순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이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음을 시사했다.
3개월 새 수입가공식품을 산 적 있는 소비자도 2011년 17.7%에서 2012년 20.0%, 2013년 31.7%로 증가세를...
2014-05-15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