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해주면 (군대에) 내일이라도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유승준은 “한국에 재산이 있나”라는 질문에 “한국에 재산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19일 유승준은 병역 기피 의혹 관련해 13년 만에 해명했다. 이날 유승준은 눈물로 사죄했으나 ‘군 입대가 가능한 나이가 지나자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 한다’, ‘미국 세법을 피하기 위해 한국 국적을 취득하려 한다’는...
이어 유승준은 “입국 허가만 되고 땅을 밟을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그게 제 솔직한 심정이다”라며 “군대를 다시 가라고 선처해주시면 내일이라도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민이 용서를 해준다면 어떻게 보답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여러분께 드렸던 상처와 아픔과 실망만큼 보답해 드릴 수...
가수 유승준이 지난해 육군 투스타와 군입대에 관해 상의했다고 밝혔다.
27일 유승준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이 방송에서 밝힌 주장과 법무부, 병무청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거짓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다시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유승준은 지난해 실제 군관계자와 접촉했냐는...
가수 유승준이 한국에 오려는 것은 연예 활동 때문이 아니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27일 유승준은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두 번째 이야기’를 방송했다. 유승준은 최근 자신이 방송에서 밝힌 주장과 법무부, 병무청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거짓 논란’이 일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다시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
유승준은 한국에 오려는 것이...
기자회견을 통해 유승준은 "지난해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군대 다시 입대하겠다고 알아봤다. 주위분들이 결정 잘했다고 그러더라"고 언급했고 이어 성룡의 반응까지 인용하며 "'성룡 역시 결정을 잘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2일 해당 매체는 병무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미국인 스티브유는 지난 2002년 2월 1일부로...
지난 19일 가수 유승준이 병역기피로 입국 금지를 당한 지
13년 만에 심경고백에 나서 화제였죠.
"지금이라도 군 복무를 하고 국적을 회복하고 싶다"는 그의 입장 표명.
그러나 반응은 싸늘했습니다.
그의 나이 만 39세.
'입대할 수 없는 나이가 되서야 넋두리를 늘어놓는다'는 질타가 이어진 것이죠.
사실 90년대 그의 노래를 듣고, 전성기를 기억하는...
유승준은 이날 방송에서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군대를 가야한다고 제안한다면 그럴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어떤 방법으로라도 저희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준에 대한 병무청의 입장은 단호하다. 병무청 대변인실은 앞서 “유승준의 입국금지 해제나 국적회복은 논의할 가치도...
행정소송은 법이 위헌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데, 유승준이 군대에 가겠다며 법으로 정한 나이를 바꿔 달라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유승준이 행정소송을 취한다고 해도 절대 법을 바꿔 그가 군대에 입대할 가능성은 없다. 그는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것과 같다”고 입을 모았다.
군 복무 동안 사회봉사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유승준은 특히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 회복을 조건으로 군대를 가야한다고 제안한다면 그럴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저는 어떤 방법으로라도 저희 아이들과 함께 떳떳하게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답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승준은 병무청 관계자들에게 “어떤 방법이든 선처를 해주셔서 제가 한국땅 밟을 수 있도록 다시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으며...
이에 대해 유승준 역시 “작년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 군대에 다시 입대하겠다고 알아봤다. 관계자가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군대를 가는 줄 알았는데 이틀 있다가 생년월일 물었다. 76년생이라고 답했더니 80년대생들 이후에만 38세까지가 징집되는 것이 적용된다고 하더라. 70년대생은 36세까지가 징집대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유승준의 심정 고백 방송 리허설 사진이 공개되면서 각본 논란에 휩싸였다.
19일 오후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방송을 통해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들, 병역기피와 관련된 잘못 알려진 소문에 대한 해명, 그리고 눈물의 사과를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리얼...
좋은 노래로 다시 나오는 방법밖에 - 유승*****
유승준이 지금이라노 군대에 입대한다면... 다 용서 될까요? - 죽도록***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의무와 권리를 그리하는 사람인데...., 유승준은 미국시민권자로써 영원토록 쭈.....욱 그렇게 살면되지. 뭐 하러 우리나라에 온다고 사치스럽게 눈물까지 빼고 그런건지~ - 시나브로***
도둑질했다가 들키니까 돌려주면 경찰이...
아픈 아들이 군대에 입대하는 뒷모습에 저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군대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어미가 못 배우고 못나서 아픈 자식을 군대에 보내는 것 같아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유승준은 이제 더 이상 궤변과 변명으로 일관한 추한 인터뷰로 대중과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지 마라!
◆ 유승준 무릎 꿇어도 들끓은 여론…"13년 지나 군대가겠다니"
"13년이 지나 군대에 가고 싶다니…" 가수 겸 배우 유승준(39)이 19일 밤 홍콩에서 아프리카TV 생중계를 통해 무릎을 꿇고 흐느끼며 과거 병역 기피 논란과 관련해 사죄했지만 온라인은 들끓었습니다. 1시간 10분 동안 이어진 심경 고백에 다수 누리꾼은 이 같은 댓글을 올리며 스스로...
유승준은 “작년 영주권 포기하고 한국 군대 다시 입대하겠다고 알아봤다. 관계자가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군대를 가는 줄 알았는데 이틀 있다가 생년월일 물었다. 76년생이라고 답했더니 80년대생들 이후에만 38세까지가 징집되는 것이 적용된다고 하더라. 70년대생은 36세까지가 징집대상이다”라며 군대를 다시 입대하지 못한 이유를...
가수 유승준이 자신을 희화화한 개그프로그램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가수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한국에서의 비난여론을 접하고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저는 안봤다. 안봐야 된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야 살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유승준은...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지만 제가 많이 움직여야 돈이 생기니까 6개월 한국에 있는 동안에는 하루에 10개씩 스케줄을 감당해야했다”며 “저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군대에 쉬러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1990년대 후반 ‘가위 ’, ‘나나나’, ‘열정’ 등을 연달아 히트 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를 받고 이를 언론에 공개하기도 했던...
가수 유승준이 작년 군대를 입대하기 위해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19일 오후 가수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38세가 군대갈 수 있는 마지막 시기다. 그런데 현재 만 39세에 이런 방송을 하는 것이 의심이간다”라는 네티즌의 질문에 “작년 영주권 포기하고 한국 군대 다시...
유승준은 “어느 날 한 기자가 ‘군대 가야죠’라고 묻길래 ‘네 가야죠’ 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부터 해병대를 간다고 말한걸로 나왔다”며 “방송을 나가면 사람들이 ‘결정을 축하드린다’고 하는데 제가 대놓고 ‘나중에 생각해 보고 결정하겠다’ 라고 말할 수 없었다. 그 이후로부터는 군대 간다고 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유승준은 1990년대 후반 ‘가위...
가수 유승준이 심경고백 방송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가수 유승준은 홍콩에서 아프리카 TV를 통해 ‘유승준, 13년만의 최초고백 LIVE’를 방송했다.
이날 유승준은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무슨말을 먼저 드려야할지 솔직히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먼저 제가 국민 여러분들께 인사드려야 할 것 같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