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유승옥 한국에서 볼 수 없는 명품 몸매에도 고충이 있었구나” “유승옥이 지방흡입이라니 정말 충격이다” “유승옥 몸매는 정말 신이 내린 몸매인데” “유승옥의 몸매만큼 훌륭한 몸매를 본 적이 없다. 힘내라” “유승옥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진짜 명품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침도 맞아보고 지방흡입까지 경험했다. 그런데 결국은 예쁜 몸매를 만드는 덴 운동이 제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를 본 네티즌은 "스타킹 유승옥 위아래, EXID 하니보다 더 이쁜듯" "몸매봐 유승옥 위아래 출때 정말 대박" "스타킹이 또 스타 발굴했네. 유승옥 위아래보니 걸그룹들도 놀라겠다...
스타킹 유승옥
'스타킹' 유승옥이 허벅지 지방흡입 사실을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방흡입으로도 빠지지 않던 허벅지 살을 뺀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유승옥이 SNS를 달군 몸매 종결자로 출연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살을 빼기 위해 한의원, 요가,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했는데 허벅지살이 도저히 빠지지 않아 결국 허벅지 지방흡입술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같은 내용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유승옥, 솔직하네" "유승옥, 몸매 너무 멋지다" "유승옥, 노력한 만큼 멋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유승옥은 "원래 어렸을 때부터 통통한 몸이었다. 연기를 하다 보니까 감독님들이 몸이 크다고 하더라. 남자 모델 옆에 섰는데 덩치가 너무 크더라.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도 지방흡입도 해봤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허벅지가 빠지지 않더라. 나만의 운동법을 개발했다. 키가 173cm에 58kg"라고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콤플렉스였던 허벅지도 지방흡입도 해봤다.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는데, 허벅지가 빠지지 않더라. 나만의 운동법을 개발했다. 키가 173cm에 58kg"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유승옥은 지난해 10월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주관한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모델 2위로 입상해 세계대회 출전 자격을 얻어 출전했고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