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밖에도 기술임치 5000번째 기업인 유비벨록스와 1만번째 기업인 아이리시스에도 동반위원장 기념패가 주어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5개 대기업과 중기청, 동반위 간 ‘중소기업기술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 참여한 대기업들은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에 기술자료를 부당하게...
한국전자인증, 효성ITX, 모다정보통신, 이루온, 비츠로시스, 기가레인, MDS테크, 알파칩스, 유비벨록스, 이그잭스, 파수닷컴, 유비쿼스 등이 사물인터넷 테마주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은 2014년 1월 2일부터 이달 14일까지 83% 상승했다. 같은 기간 효성ITX와 기가레인 등은 각각 262%, 177% 상승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 관련 사업은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어 수혜...
반면 국민연금은 유비벨록스(-3.02%), 사조산업(-2.13%), 코스맥스BTI(-1.55%), KC코트렐(-1.46%), 코텍(-1.44%), 유니드(-1.38%), 하이록코리아(-1.19%), LG하우시스(-1.17%), NPC(-1.07%), 현대상사(-1.04%) 등은 팔았다.
이들 대부분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으로 최근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였다. 유비벨록스의 경우 지난해 관계기업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당기순손실을...
이외에도 SBS콘텐츠허브(8.08%→5.00%),이녹스(6.32%→4.14%), 와이솔(6.70%→4.16%) 다나와(5.24%→2.36%) 유비벨록스(9.30%→6.97%) 삼천리자전거(6.41%→4.20%) 등의 지분을 2% 이상 팔아치웠다.
반면 KMH(5.02%) ITX시큐리티(5.06%) CJ E&M(5.19%) 휴맥스(5.29%) 한글과컴퓨터(7.22%) 와이지엔터테인먼트(7.22%) 세코닉스(8.87%) 등은 보유지분을 늘렸다.
[공시돋보기] 유비벨록스 주요임원들이 수익률 300%에 육박하는 스톡옵션 대박을 올리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병선 유비벨록스 사장은 지난 3일 1만주에 대한 스톡옵션을 행사했다. 행사가격은 주당 4000원으로 이날 종가가 1만4500원인 점을 감안하면 차익은 1억500만원, 수익률은 262.5%에 달한다.
같은 날 김재관 상무이사는...
오는 25일까지 계약체결 및 매매대금 지급 등이 이행되지 않으면 이를 무효로 하고 소송을 포함,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다는 조건이다.
이 밖에도 KT서브마린(-13.58%), 이-글 벳(-13.38%), 제이씨현시스템(-13.36%), 유비벨록스(-13.25%),씨앤케이인터(-13.18%), 대상홀딩스(-15.56%), 한국단자(-14.62%) 역시 강한 하락세를 보였다.
유비벨록스가 아시아 경제와 산업, 새로운 트랜드를 조망하는 자리인 ‘2014 하버드 아시아 비즈니스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Recreating Silicon Valley in Asia’라는 주제로 보스턴에서 열린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비벨록스 양병선 사장이 패널로 참석, 거대한 소비시장을 가진 중국과 IT인프라가 탄탄한 한국을 아시아 실리콘밸리 조성의 최적지임을...
유비벨록스는 관계기업들의 실적부진으로 지난해 매출액 809억원, 영업이익 41억원, 당기순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이익이 41억원 임에도 불구하고 관계기업의 부실채권 선반영, 무형자산의 일시적인 상각으로 인한 재무적 영향 및 세무조사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게 됐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지난해 관계기업의 실적 부진 및...
유비벨록스는 셀리지온과 LBS가업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LBS사업의 유망주로 등장한 유비벨록스는 관련 분야의 토탈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동통신망과 무선망의 위치 측위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셀리지온과 MOU를 체결했다.
셀리지온은 독자개발한 다양한 측위기술이 적용된 측위 서버를 국내 이통사인 SKT에 독점 공급해...
[종목돋보기]유비벨록스 김성진 부사장의 주식 매도 타이밍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 부사장은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공시 전 보유주식을 최고가 수준에서 팔아치웠다. 김 부사장의 매도 시점 이후 주가는 4거래일 동안 11% 넘게 하락했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등기임원인 김 부사장은 지난 1월 21일, 23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 6000주를 장내...
유비벨록스는 28일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해외 스마트카드 공급 확대 및 보안인증 칩 등 신규시장 진출, 국내 카드공급 증가 예상에 따라 안정적인 재고 확보를 위해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중국을 필두로 미주·인도 등 스마트카드를 채택하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고 스마트카드와 접목하는...
유비벨록스가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유비벨록스는 전일 대비 4.44%(750원) 상승한 1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수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금융 스마트카드의 수출 확대, 모바일 관련 보안 인증칩(eSE) 채택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하나대투증권은 29일 유비벨록스에 대해 금융 스마트카드의 수출 확대, 모바일 관련 보안 인증칩(eSE) 채택 수혜가 예상됨에 따라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정수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실적 성장은 상장 이후 2012년까지 꾸준히 유지되다가 지난 해 휴식기를 보냈는데 특히 스마트폰 관련 SI 시장의 성숙기 진입, 금융 스마트카드 국내 시장의...
08%↓
△‘횡령·배임 혐의’ 동양 계열사 3곳 주식거래정지
△유비벨록스, 운영자금 조달 목적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오성엘에스티, 산업은행 등으로 최대주주 변경
△코스온, 12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세아홀딩스, 작년 영업익 1438억원…전년비 16.3% ↓
△아트라스비엑스, 영업이익 143억원‥전년비 9.6%↓
△만도...
“지난해 상반기 최대 매출처는 코나아이로 12% 정도를 점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옴니시스템은 과거 AMS의 공장을 경매로 낙찰받아 카드사업부를 신설했으나, 영업양도를 통해 이를 유비벨록스에 매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너렉스를 흡수합병하면서 재차 카드사업부를 신설해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시큐브(9.57%), 파수닷컴(4.97%), 코나아이(3.34%) 유비벨록스(0.82%) 등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등에서 빠져나간 고객정보는 최소 수백만 명에서 최대 1000여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실상 경제활동인구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향후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카드 재발급 관련...
유비벨록스는 중국에서 500만장 규모의 스마트카드 공급물량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유비벨록스는 2012년부터 중국시장에 진출해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시장에서의 공급물량이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라며 “기존 거래처 이외에도 중국 내 대형제조사와의 수주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