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숙명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숙명리더십개발원장, 아태여성정보통신원 원장, 리더십교양교육원 원장 등 교내 보직을 맡았으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제66차 유엔 DPI/NGO컨퍼런스 다음 세대 공동조직위원장, 한국비블리아학회 회장, 국가기록원 국가기록관리위원,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검토위원 등을 역임했다.
장 총장의 임기는 2024년 8월...
이와 함께 문체부와 예술위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비준 10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함께 22일 오후 2시에 ‘디지털 기반(플랫폼) 시대의 문화다양성 협약의 이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전국 26개 지역문화재단에서도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홍보...
서경덕 교수는 23일 "유네스코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21개 위원국에 일본이 2015년 약속한 내용을 제대로 이행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정확히 짚어주고 싶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일본의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는 2015년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가혹한...
이사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명 △정부 부문 이사국 대표 18명 △국제올림픽위원회(IOC)및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등을 포함하는 스포츠 단체 대표 18명 등 총 회원 38명으로 구성된다.
이사국 임기는 3년으로, 한국은 1999년 세계반도핑기구 창설 당시부터 2006년까지 이사국으로 활동했다. 한국은 2014년에 이사국으로 복귀한 후 2017년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고경석 박사가 ‘한국의 자연기원 좋은 물 발굴 및 가치고도화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칼레오 마누엘 하와이주 수자원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하와이의 수자원 보호’에 대해 설명했다.
유네스코의 필립 페이파르트(Dr. Philippe Pypaert) 박사가 제주개발공사와 유네스코의 파트너십 협력 성과에 대해 발표했다.
공사와 유네스코는...
이 의원이 오기한 것으로 지적한 곳은 상임위별로 △교육위 경북대병원·부산대·창원대·청주교육대·한국교육학술정보원·유네스코한국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한국데이터진흥원 △국방위 전쟁기념사업회 △행정안전위 한국소방시설협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립현대무용단·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물자원관의 ‘바다 나눔 교육’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제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바다나눔 교육은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의 청소년과 장애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양생물다양성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기부사업이다.
해양생물자원관은 해수부로부터 예산을...
세계유산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된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4개소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서원'은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는 ‘2019 제 18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영예의 학술진흥상이 서울대학교 이미옥 교수에게 돌아갔다.
로레알코리아는 내분비생리 및 약리 핵심 조절인자의 기전을 밝히고 관련된 대사성 질환의 병리 기전을 규명하는데 기여한 서울대 약학대학 이미옥 교수(55)를...
앞서 산림청과 강원도, 연천군은 지난해 9월 유네스코에 생물권 보전 지역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금까지 한국에선 접경지역을 포함해 강원 설악산과 전남 순천·신안 다도해, 전북 고창, 제주도 등이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됐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이 많은 DMZ 접경지역의 특성상 생물권보전지역 관리를 위해 산림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펠로십’(유네스코한국위원회, 로레알코리아,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 2011년)과 ‘블루리본렉쳐’(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16년) 등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이 날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되는 ‘2019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KSBMB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에서 진행되며 상패와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문화재청은 ICOMOS가 제안한 추가적 과제 이행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의 서원에 대한 세계유산 등재는 6월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방침이다.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조선왕조실록은 1973년 국보 제151호로 지정된 데 이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정 예고는 국보 제151-1호인 '조선왕조실록 정족산사고본' 일부가 국보 지정 당시부터 누락된 사실을 2016년 인지하면서 시작된 2년여 추적 작업의 결과다.
추가 확보한 것은 적상산사고본 4책과 오대산사고본 1책, 정족산사고본의 누락본 7책, 봉모당본...
(LW컨벤션)
◇공정거래위원회
3일(월)
△공정위 위원장 07:30 편의점 자율규약 제정 당정협의(국회), 11:00 소비자의 날 기념식(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14:00 소비자정책위원회(대한상의)
△제23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결과 발표
△어묵 관련 비교정보 생산결과
4일(화)
△공정위 위원장 08:30 편의점 업계 자율규약...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는 이날 아프리카 모리셔스 수도 포트루이스에서 개막한 제13차 회의에서 남북이 각각 신청한 ‘씨름’을 24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하기로 했다. 유네스코 등재 정식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이다.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40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29건은 등재권고, 9건은 정보보완, 2건은 등재불가로 권고했다.
현재 한국은 19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씨름'이 최종 등재되면 총 20종목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우리나라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인 씨름은 두 사람이 샅바를 잡고 기술을...
있는 한국이 앞으로도 유네스코의 주요 파트너로서 다방면에 걸쳐 많은 기여를 해줄 것을 희망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195개 유네스코 회원국 중 13위 규모의 의무분담금(분담률 2.039%)과 5위 규모의 자발적 기여금(25개 사업, 약 6200만 달러 규모) 공여국이다. 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유네스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의장국으로서 11개 정부간위원회위원국으로...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30일(월)
△공정위 위원장 중국 경쟁정책포럼 (베이징)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특별위원회 논의결과 발표
△김상조 위원장 중국 경쟁정책포럼 참석 및 한-중 양자협의회 개최
△대규모유통업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31일(화)
△공정위 위원장 중국 경쟁정책포럼 (베이징)
△공정위 부위원장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