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저개발국가 아동을 위한 티셔츠를 만들었다.
신한카드는 위 사장과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해 ‘신한카드 아름人(이하 아름인) 36.5°C 티셔츠, 가방’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서울 소공로 본사 10층에서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위 사장은 신한카드가 디자인해서 제작한 티셔츠와 가방에 아이들의 꿈, 희망, 사랑을 형상화한...
이날 서울대학교에서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차상균 서울대학교 빅데이터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 빅데이터 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금융서비스 운영에 있어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용연구와 운영혁신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게 된다.
신한카드측은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업계 최대의...
특히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서진원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참석했다.
한 회장과 그룹사 CEO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결연 마을의 농산물을 판매하고, 마을 주민들과 대화 상생발전에 대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특산품 판매와 별도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카드DNA를 버릴 각오로 ‘스마트(Smart)’를 지향할 시점이 왔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이 지난 10~11일 충청북도 충주에서 125명의 임원 및 부서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전사 대토론회에서 임직원들에게 이 같이 주문했다고 신한카드가 13일 전했다.
위 사장은 “카드사들이 더는 ‘플레이트(plate)’에 국한하지 말고, 스마트를 지향할 시점이며 20년...
지난해 8월 위성호 사장 취임 이후 신한카드는 새로운 비전을 담은 슬로건 ‘빅 투 그레이트(BIG to GREAT)’를 공표했다. 이것은 규모의 1등을 넘어 고객 한분 한분을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창조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신한카드는 이 같은 전략 실천의 일환으로 빅데이터 경영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은 카드사태 이후 10년 만에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1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2007년 10월 1일 구 LG카드와 신한카드가 통합 출범 한 지 7년이 흘렀다. 신용카드업에 진출한 창업 기준으로는 29주년이다.
이날 위...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지금까지 고객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보다 편의에 의해 고객을 분류한 것이 사실”이라며“빅데이터 경영은 곧 고객 중심의 경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고객에게 맞춤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2200만명 고객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세대나 계층과 무관하게 비슷한...
신한카드는 지난해 위성호 사장 취임 직후부터 ‘빅데이터 경영’을 선언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만든 카드 상품을 내놓은데 이어 빅데이터를 활용해 컨설팅 비즈니스를 확대하면서 빅데이터 사업을 선점했다.
삼성카드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링크(LINK)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지만 신한카드는 자사의 콤보...
신한카드는 지난 21일 위성호 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등 총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하고 하반기 집중 추진할 4개의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릴레이 회의에서 위 사장은 하반기를 ‘골든 타임’에 비유했다. 환자의 생명이 달려 놓칠 수 없는 절체절명의 시간인 골든타임 처럼...
5월에는 국내 사용액에 대한 분담금이 없는 중국 은련카드(UPI)와의 제휴확대를 위해 위성호 사장이 직접 상해로 건너가 프리미엄 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카드측은 작년부터 본격화된 해외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연간 40억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행복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도 6월부터 북멘토가 연계돼 독서지도 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 북멘토 봉사단은 총 100명으로 전국 확대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기가 운영되고 있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아름인 도서관이 전국으로 구축된 만큼 고객들과 함께 작은 나눔과 봉사의 손길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쑤닝 유니온페이 이사장, 차이찌앤뽀 총재 등 양사 관계자들은 최근 중국 상하이 유니온페이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열었다.
현재까지 출시된 유니온페이 직불카드는 비밀번호 입력 결제 방식으로 국내 고객이 해외에서 사용 시 국내 등록 비밀번호+00(총 6자리)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전 세계 약 2000만 유니온페이 가맹점...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2200만명의 고객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경영’을 선언했다. 위 사장은 빅데이터를 통해 침체기의 신용카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위성호 사장은 2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상품체계인 ‘Code 9(코드나인)’을 소개하며 빅데이터 경영의 본격화를 알렸다.
지난해 말 업계 최초로...
신한카드는 29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에서 위성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를 활용한 첫 신상품을 소개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말 ‘빅데이터 센터’를 설립한 뒤 지난 3월 한국문화정보센터와 제휴를 맺고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이용행태를 분석함으로써 빅데이터 마케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한카드는 22일 소공로 본사에서 위성호 사장과 최동천 마스타카드코리아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마케팅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양사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과 가맹점, 카드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연결해 마케팅에 활용할...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위성호 사장과 최동천 마스타카드코리아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협력 체결식을 가졌다.
신한카드와 마스타카드가 공동개발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은 신한카드가 보유한 대규모 거래 데이터를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해 ‘고객-가맹점-카드사’간 최적화된 서비스를...
이날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이번 제휴는 ‘금융의 본질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따뜻한 금융’에 입각해 고객은 물론 제휴사 모두 상생하는 사업 모델이 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법률서비스 분야의 비즈니스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고객가치를 창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직원 봉사활동은 위성호 사장이 봉사단장을 맡아 전국 92개의 봉사팀을 조직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의 고객들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2007년 3월부터 시작된 ‘고객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봉사활동을 펼치는 데 매월 다른 테마를 정해 실시한다.
테마는 △독거노인 대상 반찬 만들기 △홍제천 화단 가꾸기 △선풍기 나눔활동...
이날 행사에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장기주 FC서울 사장, 최용수 감독, 주장 김진규 선수 등 양사 관계자와 인기 축구 스타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오피셜 파트너십 체결로 향후 2년 동안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신한카드는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를 집행하는 것은 물론,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