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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크라 “테러국에 안전보장?”...러시아 편든 마크롱에 일침
    2022-12-05 08:12
  • 위성으로 보니...러, 우크라 점령지서 밀 600만톤 털어갔다
    2022-12-04 16:03
  • 나토 “우크라 전력 시설 공격 러시아, 추위 무기화”...우크라 원조 확대
    2022-11-30 08:39
  • 미국, 우크라 지원으로 대만 무기 납품 지연...‘고슴도치 전략’ 차질
    2022-11-28 10:51
  • 메르켈 “푸틴 전쟁 못 말린 건 레임덕 때문”
    2022-11-26 14:05
  • 러시아, ‘휴전’ 유도하는 속내
    2022-11-25 15:58
  • 겨울 앞두고 EU-러시아 에너지 수싸움
    2022-11-23 15:48
  • 바이든 정부 관리들, 전 세계 도는 이유는…미국, 동맹국 대러 제재 고삐 다시 죈다
    2022-11-22 14:41
  • 우크라 전쟁·중국 경계심에 바뀌는 세계 경제지형…한층 돈독해진 미국·유럽
    2022-11-21 17:49
  • APEC 정상 공동선언…"대다수 회원국 우크라 전쟁 규탄"
    2022-11-19 15:08
  • 우크라-러시아 협상 군불 때는 미국 합참의장
    2022-11-17 17:10
  • 흑해 곡물수출 협정 만료 기한 임박…글로벌 곡물시장 ‘긴장’
    2022-11-17 15:08
  • 폴란드 대통령 “우크라이나, 자국 방어하려던 것…고의 아냐”
    2022-11-17 07:50
  • 폴란드 떨어진 우크라 오발탄에 한때 긴장 고조…G20은 전쟁 강력 규탄
    2022-11-16 18:35
  • 지독한 러시아군...우크라 헤르손 ‘지뢰밭’ 만들고 떠나
    2022-11-16 17:11
  • [종합] ‘평화협상’ 언급 몇 시간 뒤 폴란드에 떨어진 미사일…우크라전, 중대 기로
    2022-11-16 15:22
  • 우크라, 헤르손 탈환 고무적이지만...“러시아 목표는 올 겨울”
    2022-11-15 10:17
  • 젤렌스키 “헤르손 수복은 종전의 시작”
    2022-11-15 08:31
  • G20 정상회의 개막…심각한 불화, 세계 경기침체 대응 발목 잡아
    2022-11-14 16:21
  • 입맛 바뀐 아시아…밀 소비량 급증에 글로벌 식량안보 ‘위태’
    2022-11-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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