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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벨라루스 연합 전술비행훈련 실시...16일부터 2월 1일까지
    2023-01-09 08:20
  •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 “시간은 우크라이나 편 아냐, 지원 크게 늘려야”
    2023-01-09 08:16
  • 푸틴, 휴전 선언도 일방적...“정교회 성탄절 맞아 36시간 휴전”
    2023-01-06 08:30
  • 배터리·바이오·반도체 기업 “올해도 공급망 위기 지속될 것”
    2023-01-04 12:00
  • 우크라, 러시아군 또 폭격...“사상자 500명”
    2023-01-04 08:11
  • “군 지휘부, 뭐하는 것들”...우크라 일격에 들끓는 러시아 내부
    2023-01-03 17:00
  • 덴마크 정보요원 “푸틴, 우크라 침공 당시 암 호르몬 치료로 오판했을 수도"
    2023-01-03 08:18
  • 러시아, 새해 첫날에도 자폭 드론으로 우크라 공격
    2023-01-02 06:55
  • 글로벌 시장, 30조 달러 손실 ‘잔인한 한해’ 지나고…새해는 신중한 낙관론
    2023-01-01 15:24
  • 푸틴의 뻔뻔한 신년사...“우크라전, 조국을 위해 싸운다”
    2023-01-01 10:36
  • [2022 경제이슈 캘린더-2월] ‘S의 공포’ 방아쇠 당긴 우크라 전쟁
    2022-12-30 11:01
  • “주유비보다 더 비싸다”...전기료 폭등에 전기차 유럽서 애물단지 되나
    2022-12-26 16:09
  • 러시아, 크리스마스에도 우크라 공격...헤르손에 포격, 최소 10명 사망
    2022-12-25 16:14
  • 러시아 점령 유산과 싸우는 학교…우크라이나판 ‘마지막 수업’
    2022-12-24 16:00
  • 젤렌스키 만난 바이든 “전쟁 계속되는 한 우크라 지원할 것”…의회 움직이나
    2022-12-22 15:28
  • 엑손모빌의 화려한 부활…2년 만에 시총서 테슬라 눌러
    2022-12-21 14:38
  • 우크라 전쟁 300일째...푸틴과 젤렌스키 행보의 의미
    2022-12-21 10:16
  • 러시아-유럽 가스관 폭발에 3명 사망…가스 공급 차질 없어
    2022-12-21 08:02
  • FIFA, 월드컵 결승전서 젤렌스키 영상 상영 불허...“지나치게 정치적”
    2022-12-19 08:10
  • ‘두문불출’ 푸틴, 군 사령관 불러모아 “우크라 작전 의견 내달라”
    2022-12-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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