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6명, 유럽은 3명, 미주는 1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03명 늘어 누적 2만682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13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76명 늘어 439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1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기존 추세와 마찬가지로 러시아(5명), 미국(11명)으로부터 유입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완치자는 183명 늘어 누적 2만6722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10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65명 늘어 412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9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8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영장류센터 홍정주 박사팀과 함께 진행한 ‘NBP2001’의 영장류 대상 효력 시험에서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청보다 약 10배 높은 중화항체를 유도했다. 또 영장류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직접 투여한 결과 위약을 투여한 시험군에선 100% 감염이 일어난 반면 ‘NBP2001’을 통해 중화항체가 유도된 시험군에선 기도와...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이 5명, 미주가 3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3명 늘어 누적 2만653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09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4명 늘어 395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79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
농심이 전달한 헌혈증은 조혈기능 저하와 혈소판 감소증으로 치료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전달됐다.
농심은 병마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들에게 계속해서 열렬한 응원의 손길을 보낸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부터 완치자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6명, 유럽은 3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러시아(10명)와 미국(8명)으로부터 유입이 이어졌다.
한편, 완치자는 101명 늘어 누적 2만646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05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27명 늘어 376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87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주요 유입국은 러시아(17명)와 미국(10명) 등이다.
한편, 이날 완치자는 165명 늘어 누적 2만626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501명으로 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5명 늘어 3253명이 됐다. 이 중 별도 병상을 필요로 하는 중증 이상 환자는 84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끈을 다시 조이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나와 우리 가족, 우리 사회를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완치자는 125명 늘어 누적 2만609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8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16명 늘어 3058명이 됐다. 이 중 별도 병상을 필요로 하는 중증 이상 환자는 7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급증했다.
한편,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완치자는 113명 늘어 누적 2만597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6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8명 늘어 284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67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최근 2주간(5~18일) 신고된 신규 확진자는 총 2386명이다. 감염경로별로 417명(17.5%)은 해외유입 사례이며, 231명(9.7%)은...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17명(외국인 15명), 미국은 23명(외국인 15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13명 늘어 누적 2만597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6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8명 늘어 284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67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완치자는 101명 늘어 누적 2만5860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494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격리 중 확진자는 129명 늘어 264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60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가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혈에 나선다.
혈액관리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돕기 위해 16일부터 3주간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채혈을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감염 발생으로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코로나19 회복환자 혈장 확보가 더욱 시급해진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2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24명, 유럽은 2명, 미주는 4명이다. 특히 러시아에서만 18명(외국인 11명)이 유입됐다.
한편, 완치자는 68명 늘어 누적 2만575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4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54명 늘어 251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0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6명, 유럽은 6명, 미주는 10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5명 늘어 누적 2만5691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3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152명 늘어 236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은 2명, 미주는 1명, 아프리카 4명, 오세아니아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38명 늘어 누적 2만5404명이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87명을 유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5명 늘어 205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3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15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1명, 유럽은 6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106명 늘어 누적 2만526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87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8명 늘어 204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49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5명, 유럽은 6명, 미주는 18명이다. 미주에선 미국으로부터 입국자가 1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한편, 완치자는 131명 늘어 누적 2만516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85명으로 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6명 줄어 200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4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3명, 유럽은 8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61명 늘어 누적 2만502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80명으로 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3명 늘어 204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7명으로 전날보다 1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125만4198명, 완치자 수는 3289만8292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선 코로나19 확산세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1027만5574명으로, 7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 명에 달해 세계 최다를 기록했다. 다만 존스홉킨스대 기준으로는 994만 명으로 아직 1000만 명을 넘지는 않았다.
미국 다음으로는 인도와 브라질...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6명, 유럽은 9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8명 늘어 누적 2만496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78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84명 늘어 198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8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