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사흘째 200명대…사실상 전국 확산

입력 2020-11-1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193명, 해외유입 30명 등 223명…제주 제외한 모든 권역서 두 자릿수 증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자료=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사흘째 200명을 웃돌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23명 증가한 2만87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193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국내발생은 서울(79명), 인천(10명), 경기(39명) 등 수도권에서만 128명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제주(1명)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확진자가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대전(2명), 세종(1명), 충북(3명), 충남(6명) 등 충청권에서 12명과 강원권에서 20명, 광주(4명), 전북(1명), 전남(10명) 등 호남권에서 15명, 경북(13명), 경남(4명) 등 영남권에서 17명이 각각 추가됐다. 수도권과 강원권의 신규 확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준치를 초과하는 규모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23명, 지역사회 격리 중 7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0명, 외국인은 2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24명, 유럽은 2명, 미주는 4명이다. 특히 러시아에서만 18명(외국인 11명)이 유입됐다.

한편, 완치자는 68명 늘어 누적 2만575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494명으로 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54명 늘어 251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5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113,000
    • -2.18%
    • 이더리움
    • 4,593,000
    • -3.75%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69%
    • 리플
    • 2,857
    • -2.69%
    • 솔라나
    • 190,900
    • -3.78%
    • 에이다
    • 534
    • -2.91%
    • 트론
    • 451
    • -3.84%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00
    • -2.93%
    • 체인링크
    • 18,610
    • -1.79%
    • 샌드박스
    • 225
    • +1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