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유입사례 중 1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자다.
한편, 완치자는 405명 늘어 누적 6만970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48명으로 7명 증가했다. 감소세를 지속하던 격리 중 확진자는 증가(39명)로 전환됐다. 이날 0시 기준으론 총 8610명이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11명으로 전날보다 9명 줄었다.
내국인이 21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이 3명,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은 15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가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24명 늘어 누적 6만929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41명으로 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63명 줄어 857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20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유럽 유입 중 2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466명 늘어 누적 6만877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35명으로 10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40명 줄어 863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24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은 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은 4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431명 늘어 누적 6만8309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25명으로 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31명 줄어 877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25명으로 전날보다 4명 줄었다.
내국인이 24명, 외국인은 6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은 3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57명 늘어 누적 6만787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420명으로 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08명 줄어 8907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29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은 9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이 3명, 미주는 13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487명 늘어 누적 6만650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99명으로 1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1명 줄어 949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39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었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4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3명, 유럽이 5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38명 늘어 누적 6만601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86명으로 8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49명 줄어 952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51명으로 전날보다 19명 줄었다.
유럽 유입 중 2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유입 사례다. 미주 유입은 대부분 미국으로부터 입국 사례(20명)다.
한편, 완치자는 685명 늘어 누적 6만547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78명으로 7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33명 줄어 957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70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유럽 유입 중 1건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하루 새 1837명 늘어 누적 6만479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71명으로 11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9711명)는 1494명 줄어 1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70명으로 전날보다 5명 줄었다.
유럽 유입 확진자 중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자도 2명 포함됐다.
한편, 완치자는 426명 늘어 누적 6만295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60명으로 11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만1205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75명으로 7명 줄었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1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1명, 유럽은 7명, 미주는 3명, 아프리카는 2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486명 늘어 누적 6만253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49명으로 1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06명 줄어 1만1205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82명으로 전날보다 15명 줄었다.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7명, 유럽은 2명, 미주는 18명, 아프리카는 5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569명 늘어 누적 6만1415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28명으로 12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35명 줄어 1만1519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99명으로 18명 줄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경우, 출입자 명부가 제대로 작성되지 않거나 이용자들이 동선 노출을 꺼려 진단검사를 거부하는 경우가 빈번해 집단감염 발생 시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크다.
한편, 이날 완치자는 666명 늘어 누적 6만84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16명으로 1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81명 줄어 1만175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1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유럽 입국자 중 1명은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유입사례였다.
한편, 완치자는 666명 늘어 누적 6만84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16명으로 16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281명 줄어 1만1756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1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
여기에 완치자와 자가격리 해제자에 대한 심리치휴(休) 사업과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지원에도 쓰인다. 아울러 자가격리자와 확진자, 확진자 가족에 대한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데도 활용된다.
김병숙 서부발전 사장은 “본사와 핵심사업장이 위치한 충남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코로나19 이후 정상화된 지역사회로의 빠른 회복을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가진 항체를 분획해 만든 것으로, 국내 환자들에게는 전면 무상공급된다.
CEPI와 계약에 따른 백신 위탁생산은 3월부터 본격화된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사태 이전 오창공장을 증설해 10억 도즈 규모의 생산 설비를 마련했다. 이는 일일 8시간 생산 기준으로, 2·3교대로 확장할 경우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어 추가 계약에...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은 1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은 6명, 미주는 11명, 아프리카는 6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12명 늘어 누적 6만180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00명으로 17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25명 줄어 1만203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23명으로 12명 줄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내국인이 18명, 외국인은 17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은 3명, 미주는 17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745명 늘어 누적 5만9468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283명으로 19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78명 줄어 1만2364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35명으로 8명 줄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12명, 유럽은 2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1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470명 늘어 누적 5만872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264명으로 15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96명 줄어 1만274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43명으로 9명 줄며 감소세를 지속했다.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8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 외 아시아가 8명, 유럽은 5명, 미주는 7명이다. 유럽 유입 중 1명은 영국으로부터 입국 사례다.
한편, 완치자는 699명 늘어 누적 5만825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249명으로 13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92명 줄어 1만283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352명으로 전날보다 8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