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전 종교시설발 집단감염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400명대

입력 2021-01-25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발생 406명, 해외유입 32명 등 437명 신규 확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간 화상으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간 화상으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늘었다. 대전 종교시설에서 100명 넘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탓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37명 증가한 7만55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405명, 해외유입은 32명이다.

국내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91명), 인천(13명), 경기(72명) 등 수도권(176명)은 감소세를 지속했다. 부산(19명), 대구(13명), 울산(2명), 경북(14명), 경남(11명) 등 영남권(59명)도 안정적인 흐름이다. 단 대전(125명), 세종(2명), 충북(8명), 충남(13명) 등 충청권에서 하루 새 확진자가 148명 급증했다. 대전의 비인가 종교 교육시설에서 발생한 신규 집단감염의 영향이다. 이 밖에 광주(15명), 전남(3명) 등 호남권에선 18명, 강원권에선 3명의 확진자가 각각 추가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11명, 지역사회 격리 중 2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9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는 중국이 1명, 중국 외 아시아가 11명, 유럽은 8명, 미주는 8명, 아프리카는 4명이다. 유럽 유입 확진자 중에는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으로부터 입국자도 2명 포함됐다.

한편, 완치자는 426명 늘어 누적 6만2956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360명으로 11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만1205명으로 전날과 같았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275명으로 7명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55,000
    • +1.52%
    • 이더리움
    • 3,399,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48
    • +0.39%
    • 솔라나
    • 124,900
    • +1.05%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8%
    • 체인링크
    • 13,610
    • +0.07%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