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55인치 TV용 OLED 패널 개발
- LG화학, 오창 전기차용 배터리공장 준공
- LG유플러스, 4G LTE 상용서비스 시작
2013. - LG전자 VC사업본부 출범
- LG전자, 세계 최초 곡면 올레드TV 출시
2015. - LG복지재단 대표이사 취임
- LG의인상 제정
- LG화학, 세계 최초 헥사곤 배터리 개발
2016....
1995년 3대 회장으로 취임 후 구 회장은 2006년 LG디스플레이 파주 디스플레이 단지 준공, LG화학 오창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 LG화학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공장 기공,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 개관 등 연구 시설 갖추기에 주력했다. 구 회장의 노력의 결과 2006년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 100인치 풀 GD LCD 개발에 성공했으며, LG전자는 세계...
LG전자 구미/창원공장, LG디스플레이 파주/구미공장, LG화학 오창공장,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등 4개 계열사 6개 사업장에서 총 18MW의 발전용량을 갖춘 지붕형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생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하고 있다. 협력사에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동반성장 문화에 앞장서 3년 연속 국내 대기업 그룹 중 가장 많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 LG는...
2015년 3월 서정진 셀트리온제약 회장은 오창 공장 준공식에서 “한국 제약사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췄으면서도 세계 제네릭 시장에서는 인도와 중국에 못 미친다”면서 “우수 제네릭 제품을 세계시장에서 팔겠다”며 제네릭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도전을 천명한 바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015년 3월부터 지난달까지 2년 10개월 동안 무려 83종의...
2015년 3월 서정진 셀트리온제약 회장은 오창 공장 준공식에서 “한국 제약사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췄으면서도 세계 제네릭 시장에서는 인도와 중국에 못 미친다”면서 “우수 제네릭 제품을 제네릭을 세계시장에서 팔겠다”며 제네릭 의약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바이오시밀러로 점차적으로 성과를 내는...
LG화학은 오창 공장과 미국 미시간 공장, 중국 남경 공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연간 10만 대 이상의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폴란드 공장이 준공돼 자동차 회사에 샘플 공급을 시작했다. 폴란드 공장이 양산을 시작하는 내년 초부터는 유럽 전기차 시장을 본격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기차 분야 및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LG화학 오창공장이 에너지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을 인정받았다.
LG화학은 최근 오창공장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에너지관리시스템(FEMS) 심사에서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FEMS는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장의 에너지 제어, 관리, 운영 시스템의 수준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에 5000억 원 규모의 매수 주문이 들어왓다.
3년물은 500억 원 모집에 3400억 원, 5년물은 500억 원 모집에 1600억 원이 몰렸다.
녹십자는 오는 9일 회사채를 발행한다.
녹십자는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 중 500억 원은 오창공장 시설에 투자하고, 나머지 500억 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이 올 연말 2차전지 생산 거점인 오창 공장 증설을 완료해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급격히 성장 중인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려면 자동차 전지 양산에 박차를 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30일 LG화학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863억 원을 투입해 오창 자동차 전지 생산시설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에 따라 확대되는 생산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번에 확보된 자금은 대산ㆍ오창공장 생산설비 증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LG화학이 수요예측 ‘대박’을 기록하면서 다른 기업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시장환경에 맞게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는 기업도 늘어날 전망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시장의 수요도 충분한데다 현재의 고금리매력과 대선 종료, 미국 금리 인상 등을 앞두고 회사채를...
특히 LG화학은 세계 최대 친환경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2015년 난징에 고성능 순수 전기차 5만 대 생산 공장을 준공하며 미국 홀랜드(3만 대), 한국 오창(10만 대) 등 전 세계 주요 거점에 안정적인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LG하우시스는 경량화 부품, 자동차 원단과 같은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현재...
반도체 공장 건물과 클린룸을 건설할 예정이다.
관련업계는 이번 투자로 향후 10년간 생산 및 고용유발 효과는 각각 48조4000억 원, 11만4000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향후 청주의 지역경제 발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청주시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구상하고 있는 산업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를 포함해 오송 3산업단지, 오창테...
파워로직스는 2004년 카메라 모듈 공장인 오창공장을 가동하며 카메라 모듈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2013년 4월 8메가픽셀(M)급 카메라 모듈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같은 해 10월 13M급, 지난해 12월엔 16M급 양산에 성공하며 관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여기에 해외 생산거점 마련으로 원가 경쟁력 강화 노력도 더해졌다. 2013년 5월 중국 중경법인을 설립한 이후...
정 연구원은 올해 녹십자의 실적과 관련해 “글로벌 임상 진입과 신규 프로젝트 개시에 따른 R&D 비용 증가, 오창 2공장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으로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증가한 1조2498억원,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862억원을 각각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앞으로 녹십자의 주가 흐름에 대해 “R&D 투자가...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 3월 충북 오창에 1500억원을 들여 국내 최대 규모의 합성의약품 공장을 준공한 것도 수탁 시장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제약이 지난해부터 허가받은 제네릭은 무려 72개에 달한다.
대웅제약은 주력제품 ‘알비스’의 제네릭을 직접 생산해 제약사 20여곳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수탁 사업을 진행한다. 최근에는 한국콜마, 대원제약...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오창)과 제3공장(오송)을 통해 연간 약 7600억원 규모 제품의 생산이 가능한 국내 최대 수준의 생산시설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신공장의 KGMP 승인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제품 공급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디톡스는 연면적 1만5328㎡ 규모인 제3공장 부지 내 미국...
이로써 메디톡스는 기존 제1공장(오창)과 제3공장(오송)을 통해 연간 약 7600억 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이번 메디톡스 제3공장의 KGMP 승인 및 메디톡신 수출용 허가 획득은 본격적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199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회째인 녹십자의 ‘온정의 바자회’는 지난달 30일 오창, 화순, 음성공장을 시작으로 1일 본사까지 릴레이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임직원들이 기탁한 각종 가전제품을 비롯해 생활, 레저용품 등 역대 최대인 총 2500여 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바쁜 일상 속에 김장할 여유가 없는 임직원들을 위해 김장김치를 판매하는 코너도...
그는 “하반기 중 미국 FDA에서 판매허가 기대된 핵심파이프라인 면역글로불린 IVIG-SN 자료 보완 요구로 오창공장 생산 의약품 미국 시장 진출 0.5년-1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품질에 대한 문제가 없기 때문에 내년 중 차질 없이 미국 FDA 최종 허가 받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녹십자가 올해 매출 1조1752억 원, 영업이익...
제2공장은 경기도 오산시 가장산업단지 내 연면적 6677㎡(약 2020평), 지상4층 구조로, 평택, 동서울, 오창으로 나뉘어 있던 물류센터를 통합했다.
제1공장의 연간 생산량은 약 8700만 개로 제2공장 완공으로 생산량이 2배로 확대됐다.
공장부지는 화장품 제조공장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LH공사측과 토지임대계약(최장 50년까지)을 체결했다.
코스온은 내년 1분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