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서울은 대출규제 확대와 보금자리주택 첫 분양을 앞두고 매수 문의가 줄면서 상승률도 둔화됐다. 관악구(0.20%), 서초구(0.19%), 노원구(0.16%), 영등포구(0.14%), 강북구(0.13%), 송파구(0.13%), 마포구(0.12%), 용산구(0.11%), 강남구(0.11%)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분당(0.13%), 산본(0.06%), 일산(0.04%), 평촌(0.04%), 중동(0.04%) 순으로 올랐다. 특히 분당은...
2009-09-11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