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를 뒷받침해야 할 구체적인 정책과 법,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점을 모색한 기획 시리즈 ‘미래와 여성’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인 ‘양성평등 미디어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6년에는 ‘W기획: 여성 기관 및 단체·여성친화기업을 찾아서, 도전하는 여성’ 시리즈로 보도부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투데이가...
제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이돌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상은 서비스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총 17명(대상 2명, 우수상 6명, 장려상 9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작은 수기집으로 엮여 '아이돌봄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대상 수상자의 훈격이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상향됐다. 이에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1월 초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같은 달 안으로 시상식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지금까지 약 15만 명 이상 참여한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수상작은 △방송 대상(대통령상) △보도 대상(국무총리상)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 △우수상(양평원장)으로 나누어 선정된다.
양평원 관계자는 "올 한 해 '미투', '위드유' 등 양성평등과 젠더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확산에 미디어가 촉매 역할을 한 만큼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실천과 의식 향상에 기여한 방송·보도부문의 다양한 후보작들이...
이번 대회부터는 여성가족부 후원과 장관상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수상자 훈격이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상향됐다.
그림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공개된다. 제출 작품은 한국미술협회 심사를 거쳐 대상(3명), 최우수상(3명), 우수상(3명), 특선(30명) 등 총 39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특별상금이 전달되며 대상 수상 어린이 3명에게는...
여성가족부는 현재 2만3000여 명인 아이돌보미 인력을 내년에는 3만 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돌보미 이력 관리' 및 '국가자격 도입' 등을 추진해 아이돌봄서비스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한다.
정현백 여가부 장관은 "정부 지원을 확대하고 아이돌보미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이번 조치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길...
4월에 공모해 3개월간의 전문가 심사 및 현지 실사를 거쳐 총 15 명의 개인과 2개 단체가 수상했다 .
영예의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몽골 출신의 결혼이주여성인 나랑토야 씨가 수상했다 . 나랑토야 씨는 한국 유학 중 결혼한 14년 차 주부로 가족들의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화목한 가정을 이룬 모범적인 결혼이주여성이다 .
시상 내역은 기획재정부장관상, 금융위원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 이뤄지며 시상 대상은 '우수CEO 및 기관상' 2개와 여성금융인 중 1명에게 수여하는 '여성금융인 대상'이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의원이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민 의원은 "금융기관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커 대한민국...
현행 ‘경력단절여성등의 경제활동 촉진법’(경단녀법)은 여성가족부장관과 고용노동부장관이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에 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세우고,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이 계획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력단절여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단녀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행법 상 지원의 범위를 경제활동...
개인 부문에서는 박정림 KB금융지주 부사장이 남성중심 조직문화 변화를 선도한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여성금융인 대상) 수상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성금융인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17 대한민국 여성금융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쓴 금융회사를...
KB금융지주 박정림 부사장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여성금융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사단법인 여성금융인네트워크(여금넷)는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2017 대한민국 여성금융대상’ 행사를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여성금융인 대상’에는 KB금융지주 박정림 부사장이 수상했다. 박 부사장은...
여성가족부 장관상인 ‘여성금융인 대상’에는 KB금융지주 박정림 부사장이 선정됐다. 박 부사장은 1986년부터 현재까지 30여 년간 남성중심의 금융권에서 혁신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현재 KB금융지주의 부사장, 국민은행의 부행장, KB증권의 부사장을 동시에 겸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의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손병두 사무처장, 김태영 은행연합회...
27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서울금천여자청소년쉼터, 인천광역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이화여대의과대학동창회 등 3개 기관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 그동안 130여 명 입소청소년들의 사례관리를 통해 다수의 가정복귀와 자립을 성공시킨 오윤경 포항여자중장기쉼터 청소년지도자와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가출 예방에 기여한...
전문가들의 심사에서 창의적인 영상을 통해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게 한다는 평가를 받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더불어 주제적합성, 공공성, 창의성, 작품성, 홍보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3점 등 총 1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이...
대통령 표창은 가족친화 직장문화로 모범이 되고 있는 김종식 아모레퍼시픽 상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30조 양성평등 조항 개정 등 방송환경 조성에 기여한 김형성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팀장에게 돌아갔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블로그 등을 통해 대중문화 속 성차별적 풍토에 대한 문제제기를 해 온 정덕현 문화평론가가 받게됐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P&G는 201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경영대상’에서 총 250개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기관 가운데 ‘근무 여건 개선’ 부분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가족친화적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대표성 향상은 의사결정과정에 여성의 참여가 높아지면서 다양하고 균형 잡힌 관점이 반영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여성가족부는 공공부문 여성고위직 확대에 노력하고, 공공부문이 선도해 우리 사회 전체의 여성대표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독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