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밖에 나노(5000원, +1.01%), 팬택(350원, +2.94%) 등이 상승한 반면 서울통신기술(5만2250원, -2.34%), 우리캐피탈(2550원, -1.92%), 옵티스(3000원, -1.64%), 엘피온(2460원, -1.60%), 엠씨넥스(7000원, -0.71%) 등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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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2,9%, 423.72포인트 하락한...
그 밖에 알티캐스트(+1.23%), 팬택(+1.49%), 에스아이플렉스(+1.15%), 씨엔플러스(+0.84%)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엠씨넥스(-3.33%), 보광훼미리마트(-2.04%), 포스코티엠씨(-2.3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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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1.4%, 198.19포인트 하락한 1만3946.40포인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4일 엠씨넥스가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초소형카메라모듈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매출 1359억원, 순수익 64억9600만원을 달성했다.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외국기업 2사를 포함한 총 25사다.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업은 반도체 장비기업인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전자부품(크루셀텍) △디스플레이(코텍) △영상·음향기기(엠씨넥스, 아이디스) △자동차부품(상신브레이크, 에스엘) △기계(동양기전) △화학금속(창성) △디스플레이(엘엠에스) △의료기기(인포피아) △소프트웨어(케이비티) 등이다.
지경부는 이들 30개 기업에 대해 KOTRA...
시장에서의 기술검증은 이미 통과 했다"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곧 500만 화소의 렌즈모듈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좀 더 대중화 된500만 화소의 렌즈모듈 시장에 진입, 외형확대를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라는 것.
그는 "500만 화소의 렌즈모듈은 엠씨넥스를 통해 중국 휴대폰 회사에 납품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