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프리보드]장외 현대株 약보합…현대엔지니어링 0.85%↓

입력 2011-06-17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장외 주요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현대계열주인 현대엔지니어링은 0.85% 하락해 29만2500원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로지엠(1만1350원), 현대삼호중공업(8만8250원), 현대카드(1만6350원), 현대캐피탈(4만8500원)은 변동이 없었다.

장외 생보주인 미래에셋생명(1만100원)은 1.46% 하락했고 kdb생명(4250원)은 보합 마감했다.

삼성계열주들은 보합세가 우세했다.

세크론(5만7750원)은 1.70% 하락했고, 삼성SDS(11만8750원), 삼성메디슨(7025원), 세메스(19만5000원), 삼성자산운용(2만7750원)은 움직임이 없었다.

건설주는 약보합세가 우세했다.

포스코건설은 8만2000원으로 0.91% 하락했으며 롯데건설(6만4500원)은 보합세를 기록했다.

장외 증권주인 하이투자증권(1425원, -1.72%)은 장기간의 보합을 마치고 하락 반전했다.

인터컨스텍(7800원)은 8거래일의 보합 끝에 2.80% 하락하며 8000원선에서 물러났다.

그 밖에, 시큐아이닷컴(8750원), 엘지씨엔에스(3만2000원), 코리아로터리서비스(2만5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000원), 우리홈쇼핑(7만원) 등은 보합, LS전선(6만3500원, -1.55%), 엠씨넥스(1만250원, -0.49%), 세미머티리얼즈(1만3000원, -1.89%), 시그넷시스템(2700원, -1.82%), 씨브이네트(5300원, -0.93%) 등은 하락했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프리보드 지수는 전일대비 -0.08%, 9.93포인트 하락한 1만2292.40포인트, 프리보드 벤처지수는 전일대비 -0.57%, 206.81포인트 하락한 3만6219.90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9만7395주, 거래대금은 1억6886만7045원을 기록했다.

종목별 거래량은 15만5203주를 기록한 명품아카데미, 거래대금은 1억2111만6200원을 기록한 코캄이 가장 많았다.

71개 거래가능 종목 중 19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은 각각 7개, 11개다. 보합종목은 1개다.

아이씨에너텍(185원, +35원, +23.33%), 투에버(1600원, +50원, +3.22%) 등은 상승한 반면 코캄(1만2750원, -50원, 0.39%), 앤알커뮤니케이션(3080원, -30원, -0.96%) 등은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충전 불편한 전기차…그래도 10명 중 7명 "재구매한다" [데이터클립]
  • [종합] 나스닥, 엔비디아 질주에 사상 첫 1만7000선 돌파…다우 0.55%↓
  • "'최강야구'도 이걸로 봐요"…숏폼의 인기, 영원할까? [이슈크래커]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대남전단 식별' 재난문자 발송…한밤중 대피 문의 속출
  • ‘사람약’ 히트 브랜드 반려동물약으로…‘댕루사·댕사돌’ 눈길
  • '기후동행카드' 150만장 팔렸는데..."가격 산정 근거 마련하라"
  • 신식 선수핑 기지?…공개된 푸바오 방사장 '충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11: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69,000
    • -0.12%
    • 이더리움
    • 5,32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1.43%
    • 리플
    • 729
    • -0.82%
    • 솔라나
    • 234,000
    • +0.21%
    • 에이다
    • 636
    • -0.93%
    • 이오스
    • 1,122
    • -1.84%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0.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950
    • -0.11%
    • 체인링크
    • 25,340
    • -0.43%
    • 샌드박스
    • 622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