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비록 감았지만 일단 볼을 때리고 나서 눈이 감기지만 머리는 계속해서 어드레스때처럼 원위치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마추어는 왜 이런 샷이 나오지 않을까.
99%는 몸을 쓴다. 볼을 때리는 순간 이미 머리는 목표방향을 바라보고 있거나 몸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초보자뿐 아니라 프로골퍼 조차 홀과 1m 남은 퍼팅을 실패할 때 자세히 관찰해보면 퍼팅을...
칩샷의 어드레스는 샤프트 경사가 헤드를 6시에 두고 그립은 10시 정도 기울어진 모습이다. 그립은 내려 잡돼 항상 같아야 한다. 사실 칩샷의 능력을 좌우하는 것은 일정한 리듬과 템포다. 이때문에 핀에 잘 붙이는 골퍼는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다.
칩샷에 대해 아직 ‘어떻게 하지?’하고 고민한다면 ‘12클럽법칙’을 활용해보자. 12에서 클럽번호를 뺀 숫자로 날아가는...
어드레스를 했을 때 헤드 윗면에 타킷 포인트 안쪽으로 빛에 반사 돼 에이밍 존인 원이 그려져 헤드의 중심을 느끼면서 볼을 칠 수 있다. 어드레스의 특별한 안정감이 슬라이스를 줄여준다는 것이다. 즉, 슬라이스를 잡기때문에 볼이 스트레이트나 드로가 걸려 거리가 더 늘어났다는 것이다.
헤드소재는 소프트한 6A-4V 티타늄이며 페이스는 베타티타늄으로...
어드레스만 해도 몹시 불안하고 호흡이 빨라지며 손에 가벼운 경련이 일어나 실수를 한다.
입스는 아주 간단한 동작을 제대로 하지못해 생기는 정신적 좌절감으로 결국 게임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전에는 퍼팅이 주류를 이뤘다. 50cm도 홀에 넣지 못하는 일을 반복하다보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머리속에 자리잡게 된다. 아무리 짧은 퍼팅도 보기만해도 겁이...
▲어드레스
스탠스가 넓다. 척추를 우측으로 기울이고 파워풀한 어퍼 블로 스윙을 구사하려는 어드레스 형태다.
▲테이크백
클럽헤드를 뒤로 보내기에 어깨 턴과 동시에 얼리코킹이 이뤄진다. 이때 왼팔의 회전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있다. 또 팔과 어깨의 간격을 유지시켜 보다 큰 스윙 아크를 만들어 내고 있다.
▲백스윙
척추 기울기를 약간 의도적으로 우측...
을 정면에서 바라본 가장 이상적인 어드레스의 모습입니다. 가슴과 엉덩이 부분이 모두 정면을 보고 있습니다.
는 정면에서의 올바른 임팩트의 모습입니다. 이때 척추각도는 처음 어드레스시때 처럼 기울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는 볼 뒤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가슴과 엉덩이의 변화된 모습입니다. 가슴은 처음...
▲샷을 하기 전 어드레스를 할 때 왼쪽 발을 열어줘라. 왼쪽 발이 닫히면 중심이동이 안 돼 샷을 한 뒤에도 체중이 뒤에 남게 된다. 왼쪽 발을 열어줌으로써 체중이동을 잘할 수 있다.
▲샷 연습도 중요하지만 게임을 운영하는 법을 배워라. 샷 연습은 못하더라도 쇼트게임과 퍼트 연습은 항상 해야 한다.
▲스윙 스피드를 높이려면 팔을 몸에 붙여 스윙하라....
우선 처럼 정상적인 어드레스를 취하고 양 손을 가슴 정면에 위치합니다. 그런 다음 에서와 같이 백스윙을 진행시켜 봅니다. 클럽 없이 맨 몸으로 스윙을 진행시켰을 때 무엇보다 정확한 느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클럽을 가지고 스윙을 진행하다보면 몸의 느낌보다는 클럽의 헤드진행에 더 집중을 하게 돼 정확한 느낌을 확인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를 통해서...
특히 와일드한 솔과 딥 케비티 구조에 의해 시니어 골퍼만을 위한 어드레스 시 편안함 추구를 위한 대형 헤드로 저중심화를 실현, 다운 스윙을 더 쉽게 할 수 있게 했다. 더 넓어진 와이드 스윗스포트 에어리어는 볼을 띄우기가 편해졌고, 미스 샷에도 관용성과 거리 손실을 최소화해 안정된 방향성과 최대 비거리 만들어 준다는 것이 미즈노측 설명이다. 미즈노...
어드레스시 편안하게 셋업을 할 수 있도록 헤드가 안정감을 갖고 있다.
이밖에도 카타나는 우드와 골드아이언을 출시,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드는 치기 쉽게끔 디자인됐고 페어웨이에서 볼의 타점을 정확히 맞출 수 있는데다 비거리 또한 보장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카타나 골드아이언은 황금색으로 제작해 클럽의 귀족으로 불리는데...
에서와 같이 양 팔을 교차되게 가슴위에 얹은 다음 정상적인 샷을 할 때와 같은 어드레스를 취해 봅니다. 이때 시선처리도 실제 볼을 칠 때와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리 연습스윙이라 하더라도 실전과 같이 하는 것이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에서와 같이 왼쪽 어깨를 이용해서 충분한 상체회전을 해 봅니다. 이때 90도의 상체회전과 45도의 엉덩이 회전이...
크라운 부분에 무광의 화이트를 적용, 검은색 클럽 페이스와 명확하게 대비돼 어드레스를 할 때 더 쉬운 얼라인먼트 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눈부심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실제 크기보다 더 크게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제공해 자신 있는 스윙을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양용은을 비롯해 김비오, 김형성, 강성훈 선수 또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헤드는 어드레스하는 순간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디자인이 미려하다. 소재는 15-3.3.3으로 베스트 티타늄을 사용해 반발력을 최대한 높였다. 샤프트는 총 6종류의 탄성으로 세분화했다.
또 48g 초경량 샤프트를 장착해 가볍고 고탄성을 내면서도 헤드와 샤프트 사이의 토크를 억제시켜 비거리와 방향성을 좋게 했다. 그립도 생고무 로 제작해 그립하는 순간 착...
우선 처럼 정상적인 어드레스를 취하고 양 손을 가슴 정면에 위치합니다. 그런 다음 에서와 같이 백스윙을 진행시켜 봅니다. 클럽 없이 맨 몸으로 스윙을 진행시켰을 때 무엇보다 정확한 느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클럽을 가지고 스윙을 진행하다보면 몸의 느낌보다는 클럽의 헤드진행에 더 집중을 하게 돼 정확한 느낌을 확인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를 통해서 본다면...
힘을 뺀다는 것은 처음 어드레스를 하는 과정에서 양 어깨로부터 양팔을 떨어뜨리고 그립은 적당한 힘으로 클럽이 빠지지 않도록 잡아주어야 합니다. 혹시 완성된 톱스윙에서 클럽의 헤드 무게감을 느끼기 위해 그립의 힘을 빼버리는 행동을 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으로 톱스윙에서 일정한 클럽의 방향성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종종 캐디가 하는 말, “스윙이 너무 급하세요.” 어드레스를 한 뒤 순간적이나마 자신이 볼을 보낼 방향과 탄도 정도는 생각하라는 것. 부정적인 생각보다 멋지게 볼이 날아가는 것을 즐겁게 상상하는 것이 1타라도 줄여주는 길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마치 누가 뒤에서 쫓아오기라도 하듯이 스탠스를 하자마자 클럽을 휘둘러 버린다. 스피드가 빨라야 거리가...
최종일 경기 1번 홀 그린에서 어드레스를 하는 순간 볼이 움직였다는 신고가 경기위원회에 뒤늦게 들어왔다. 박인비는 결국 2벌타를 받고 1타 차 공동 2위로 밀려났다.
이 대회에는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이보미(23.하이마트)를 비롯해 송보배(25), 지난해 JLPGA 투어 상금왕 안선주(24.팬코리아), JLPGA 강자 전미정(29....
‘스윙머신’ 닉 팔도(영국)는 “어드레스 때 왼발을 스퀘어가 아닌 약간 안쪽으로 돌려놓고 스윙을 해본다. 임팩트 이후 몸이 왼쪽으로 밀리는 스웨이를 방지할 수 있고 몸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왼쪽이 버팀목 역할을 해주면 오른쪽에 파워가 실린다. 이와달리 왼쪽 벽이 무너지면 스윙스피드가 줄어들뿐 아니라 폴로스루도 짧아지고...
“이게 맞나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어드레스를 한 뒤 묻는 말이다. 자세를 취하면서 가장 어색한 것이 2가지가 있다. 바로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그립과 어드레스다.
어드레스 때 발을 어깨넓이로 벌리고 팔을 아래로 편안하게 늘어뜨려 어드레스를 했는데도 ‘새 옷을 입은 것처럼’ 항상 어색하게 느껴진다. 어드레스의 가장 큰 단점은 자신이 잘 볼 수 없다는데...
머리는 어드레스 할 때처럼 그대로 같은 위치에 남겨두고 싶은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폴로스루와 피니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중심축을 유지하고 왼쪽을 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프로는 자신이 원하고 생각한 대로 볼이 가고, 로우 및 싱글핸디 캐퍼는 본대로 가고, 80타대를 치는 사람은 친 대로 간다’고 한다. 하지만 100타를 넘나드는 골퍼는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