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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봉 5000만 원 직원, 1억 출산지원금 받으면 2500만 원 세부담↓
    2024-03-05 16:06
  •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돈보스코 나눔의집 시설 개선 비용 전달
    2024-03-05 15:14
  • [이법저법] 법원서 날아온 '이혼조정' 통보...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03-02 08:00
  • [정책발언대] 저출산·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국회 차원의 대응 논의
    2024-02-28 05:00
  • 與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한부모가정 아동양육비 인상"
    2024-02-23 10:16
  • 쌍방울그룹, '출산장려 캠페인 선포식' 저출산 위기 극복 동참
    2024-02-23 10:05
  • 일곱째 낳은 ‘고딩엄빠’ 부부…서울 첫 ‘1000만 원 출산지원금’ 탔다
    2024-02-23 09:40
  • "경제·국방 바로 서야 미래가 있다"…출산장려금 새판 만든 이중근 회장의 지론[피플]
    2024-02-19 07:46
  • “국내 뇌졸중 치료 전문가,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
    2024-02-13 06:00
  • “설 연휴 우리집 댕댕이 돌봐드려요”
    2024-02-08 11:11
  • 서울 ‘탄생응원서울프로젝트’ 올해 1조8000억 투입…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 돌봄비 지원
    2024-02-06 11:15
  • 최순실 영치금 부탁에 정유라 오열…생활고 한탄
    2024-02-02 09:11
  • 마포구, 햇빛센터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확대
    2024-01-30 12:00
  • “한국 출산율 추락, 이유 알겠다” 강남 산후조리원 경험한 NYT 기자
    2024-01-30 09:39
  • 10만 명 돌파 ‘서울형 키즈카페’…올해부터 130곳으로 늘어난다
    2024-01-24 11:15
  • [정책에세이] 획기적인 저출산·저출생 대책 제안합니다
    2024-01-21 09:16
  • 이재명, 복귀 1호 공약은 ‘저출생’...“셋째, 1억 현금 지원”
    2024-01-18 15:55
  • 반려동물 10마리 중 4마리 '지인 무료 분양'…양육 비용 월평균 13만 원
    2024-01-16 14:17
  • 최상목 "타 지역 일경험 참여 청년에 체류비 月 20만 원 지원"
    2024-01-10 15:10
  • 서울시, 경기 연천군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만든다…수도권 최대 규모
    2024-0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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