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36회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은 “2016년이 원숭이해 인만큼 더 노력해 대중에게 더 인정받는 가수로, 연기자로 한 단계 도약하고 싶습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 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1992년 원숭이띠 연예인으로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고아성, 인기 걸그룹...
2016년을 함께 성장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정연주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정연주는 윤성호 감독의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주인공 세랑 역을 맡았으며, 지난 10일 개봉한 허은희 감독의 영화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에서도 열연했다.
정연주는 2016년 '티렌러비'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윤성호 감독의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에서 주인공 걸크러쉬 세랑 역을 열연 중이며, 지난 10일 개봉한 허은희 감독영화 '앨리스: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에서도 신비로운 비밀의 여인으로 열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현재 정연주, 전광렬 주연 황일 감독의 영화 '유정-스며들다'가 내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앞서 이정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손석희 앵커님과 대기실에서^^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따뜻하셔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라며 “넘 바쁘셔서 못 보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꼭 보기로 약속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과 손석희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정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존경하는 손석희 앵커님과 대기실에서^^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따뜻하셔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라며 “넘 바쁘셔서 못 보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꼭 보기로 약속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현과 손석희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연예계...
배우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동시에 이정현의 영화 출연 당시의 비화도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 당시 안국진 감독은 "영화의 총 예산이 3억이다. 이정현은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밝혔다
안 감독은 "이정현은 개런티는 물론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3일 방송된 JTBC '손석희의 뉴스룸'에는 제3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정현이 출연했다.
이정현은 지난달 26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데뷔작 '꽃잎'(장선우 감독)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년 만에 청룡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영화('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보셨나요?"라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의 가슴 아팠던 이별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현은 앞서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를 동성애자였던 남자 연예인에게 빼앗겼다"고 털어 놓았다.
이정현은 "어린 나이에 감당 할 수 없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한동안 폐인처럼 지낼 수밖에 없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이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같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사실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이정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를 통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가운데 20년전 출연한 영화 '꽃잎' 속 모습이 새삼 눈길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이정현,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청룡영화제에서 이정현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정현의 수상 직후 '성실한 나라의...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독특한 타투 홍보가 눈길을 끈다.
이정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 타투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 기념 타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주연 배우 이정현의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8월 13일 개봉해 4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 인생 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주인공 수남으로 분한 배우 이정현은 민낯도 불사하며 생활형 액션...
유행어가 된 "내 꿈 꿔"를 해달라는 유재석의 부탁에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오빠앙"이라고 콧소리 애교를 선보였다.
이정현의 애교를 본 유재석, 정형돈, 하하는 만세를 부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정현은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의 지난 1년을 총망라하는 제36회 청룡영화상이 유아인, 이정현의 남녀주연상과 오달수, 전혜진의 남녀조연상, ‘암살’의 최우수작품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오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김혜수,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청룡영화상은 올 한해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21편의 한국영화를 후보로 총 18개 부문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청룡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가수 활동 당시 파격 콘셉트가 재조명되고 있다.
이정현은 과거 발표한 싱글곡 ‘V’를 통해 파격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이정현은 좀비 신부를...
이정현이 주연을 맡은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안국진)의 이정현(35)이 가져갔다. '차이나타운'의 김혜수, '무뢰한'의 전도연, '암살'의 전지현, '뷰티인사이드' 한효주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압하고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1980년생인 이정현은 1996년 광주민주화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꽃잎의 주연을 맡으면서 이름을 알렸다. 당시 만 16세였다.
온라인에서는...
당시 이정현은 영화 '천녀유혼'을 연상시키는 의상에 새끼손가락에 낀 마이크, 눈이 그려진 부채, 머리에 꽂힌 비녀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테크노 비트의 '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90년대 후반 히트곡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20년 만에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