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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마 리포트]여행·관광 관련주 테마 상승세(+5.00%)
    아시아나항공(+9.02%)이 가장 높은 상승률로 여행·관광 관련주 테마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하나투어(+7.63%), 모두투어(+5.61%) 종목도 동반 상승중이다. [여행·관광 관련주 테마 주요종목 시세] 아시아나항공 : 19,950원 (▲1,650, +9.02%) 하나투어 : 74,800원 (▲5,300, +7.63%) 모두투어 : 23,550원 (▲1,250, +5.61%) 레드캡투어 : 24...
    2021-08-24 09:46
  • "마일리지로 국내선 타고, 20% 돌려받자"…아시아나항공, 프로모션 진행
    "마일리지로 국내선 타고, 20% 돌려받자"…아시아나항공,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항공편 이용객을 위해 마일리지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국내 노선을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발권해 해당 기간 내 탑승하면 공동운항편을 제외한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사용 마일리지의 20%를 돌려주는 행사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2021-08-23 08:39
  • 코로나 팬데믹 1년 6개월…적자만 1조 원 넘은 LCC, 버티기 한계에 달해
    코로나 팬데믹 1년 6개월…적자만 1조 원 넘은 LCC, 버티기 한계에 달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들은 여객 사업 못지않게 화물 사업 비중이 크다. 코로나19 여파로 여행 수요가 줄었음에도 대형항공사는 화물 사업 호조로 최근 흑자를 달성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1969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2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949억 원) 또한 2분기 흑자 달성에...
    2021-08-22 13:00
  •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A380 포함 대형 여객기 10년 내 운항 중단"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 "A380 포함 대형 여객기 10년 내 운항 중단"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A380-800을 6대 보유 중이다. 대한항공은 기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좌석 수가 많은 대형기를 중대형기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A380과 B747은 중대형기 B787이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은 2019년 B787-10 20대와 B787-9 10대를 추가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좌석 수 269석의 B787은 동급 기종과 비교해 좌석당...
    2021-08-20 11:01
  • 아시아나항공, 고프로와 공동 마케팅 진행…이벤트 참여 시 경품 증정
    아시아나항공, 고프로와 공동 마케팅 진행…이벤트 참여 시 경품 증정
    아시아나항공은 글로벌 액션 카메라 시장 점유율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고프로와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내달 10일까지 SNS 이벤트를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고프로 코리아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여행 영상 및 사진을 고프로 퀵(Quick) 앱으로 영상 제작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간단한 여행스토리와 함께 필수...
    2021-08-18 08:52
  • 오늘의 증시 리포트(8/18)
    오늘의 증시 리포트(8/18)
    차원에서, 아시아나항공은 PMI 과정에서 항공기 송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한준 KTB투자증권 ◇인텍플러스 또 증명했지 더할 나위 없던 2분기 명확한 방향, 편안한 선택지 임예림 한국투자증권 ◇한세실업 2Q21Re: 코로나19 재확산, 실적 불확실성 확대 2분기 영업이익 308억 원(전년대비 1796%) 기록 베트남 공장 셧다운 영향 불가피 목표주가 3...
    2021-08-18 08:25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949억 원…흑자 유지 성공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949억 원…흑자 유지 성공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949억 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는 17.5% 감소했지만, 화물 사업 선방으로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매출은 14% 늘어난 9335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매출액이 크게 늘어난 데는 화물 사업의 역할이 컸다. 실제 화물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7082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분기...
    2021-08-17 17:17
  • “마일리지로 사세요”…사용처 늘리고 소진 유도하는 항공사들
    “마일리지로 사세요”…사용처 늘리고 소진 유도하는 항공사들
    아시아나항공도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달에는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삼성전자 가전제품을 판매한다. TV와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등 40여 가지 제품을 전액 마일리지 결제로 구매할 수 있다. 마일리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휴 상품을 확대하는 차원에서다. 마일리지 쇼핑몰 ‘위클리 딜즈’를 통해서는 커피와 치킨...
    2021-08-13 08:00
  • 하와이 하늘길, 11월에 다시 열린다…대한항공 운항 재개
    하와이 하늘길, 11월에 다시 열린다…대한항공 운항 재개
    하와이 노선은 국내 항공사 중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운항해왔으며 지난해 3~4월 코로나19 여파로 정기편 운항이 중단됐다. 대한항공이 11월 운항을 재개하면 1년 7개월 만에 하와이로 향하는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것이다. 다만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을까지 계속되면 국토부가 운항 허가를 내리지 않을 수도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021-08-12 09:05
  • 한국 7% vs 프랑스 0.75%, 40兆 기안기금 ‘그림의 떡’…고금리 문턱서 좌절
    한국 7% vs 프랑스 0.75%, 40兆 기안기금 ‘그림의 떡’…고금리 문턱서 좌절
    하지만 기금이 투입된 아시아나항공과 제주항공에 대한 대출이자율은 각각 7.6%, 2.98%로 조달금리에 비해 대출이자율이 높은 편이다. 반면, 미국·프랑스 등 다른 국가에선 자국 항공사에 구제 금융을 제공하면서 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을 하고 있다. 미국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등에 리보(LIBOR)+2~4% 수준의 금리로 지원해주고 있으며, 프랑스는 에어 프랑스에...
    2021-08-12 05:00
  • 에어부산, 시장에서 '2500억' 조달 성공할까
    에어부산, 시장에서 '2500억' 조달 성공할까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을 대상으로 발행한 총 1100억 원의 영구 전환사채도 향후 전환권 행사를 통해 지분 희석을 가속할 수 있다. 항공산업이 당분간 부진한 실적을 계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영향으로 국내선 수요 둔화가 지속하고 있다"며 "항공사 간 경쟁...
    2021-08-10 15:28
  • 항공업종 3분기 바닥 전망…”낮은 밸류는 오히려 매수 타이밍”
    항공업종 3분기 바닥 전망…”낮은 밸류는 오히려 매수 타이밍”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월 10일부터 이날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각각 0.92%, 3.52% 떨어졌다. 현재 국내선 운임 실적 악화에 따른 저비용항공사(LCC) 자본 우려까지 거론됐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국내선 운임 약세 및 유동성 유출 속도 가속화되며 LCC에 대한 유동성 우려 역시 커졌다”며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을 필두로 유상증자가...
    2021-08-10 15:15
  • ‘수천억 횡령’ 박삼구 혐의 부인…“마음 무겁고 참담”
    ‘수천억 횡령’ 박삼구 혐의 부인…“마음 무겁고 참담”
    박 전 회장은 “금호라는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25년간 기업을 경영하면서 최선을 다하려고 했는데 아시아나항공과 계열사들에 큰 피해를 줬다는 명목으로 재판을 받게 돼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박 전 회장은 무죄를 주장했다. 변호인은 “박 전 회장은 금호그룹을 살리고 이를 통해서 아시아나항공 계열사들이 그룹 공동이익과 시너지 효과를...
    2021-08-09 13:29
  • 항공 수송, 여객 부진ㆍ화물 강세 지속 전망-NH투자증권
    항공 수송, 여객 부진ㆍ화물 강세 지속 전망-NH투자증권
    그는 "반면 국제선 화물 수송량은 28만5228톤으로 전년 대비 21.7% 증가했다"며 "노선별 물동량 증가율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미주(33%), 일본(32%), 중국(16%), 유럽(18%)로 나타났고, 항공사별로 보면 대한항공 20%, 아시아나항공 9% 수송량 증가했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국내선 수요 둔화에 따른 운임 약세 우려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2021-08-09 08:33
  • 성수기인데…‘고육책’ 안 통하고 비용부담 커지는 항공업계
    성수기인데…‘고육책’ 안 통하고 비용부담 커지는 항공업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의 9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편도당 5500원이 부과될 예정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개월 연속 오르고 있다. 항공유 가격이 상승세인 탓이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통합 항공유 가격은 배럴당 83.1달러로 전월 대비 3.2% 올랐으며 1년 전보다는 83.7%가 뛰었다. 9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2021-08-08 11:00
  • 코로나19 장기화에 막힌 하늘길…국내 항공유 소비 2004년래 최소
    코로나19 장기화에 막힌 하늘길…국내 항공유 소비 2004년래 최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 상반기 국내 항공유 소비가 전년 대비 약 12% 감소했다. 2004년 이후 최저치다. 8일 한국석유공사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항공유 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7% 감소한 1024만 배럴에 머물렀다. 지난해 상반기도 하늘길이 막히면서 국내 항공유 소비량이 전년보다...
    2021-08-08 10:31
  • 美 항공사 과감한 투자하는데…비행기 반납 매진하는 韓 국적사
    美 항공사 과감한 투자하는데…비행기 반납 매진하는 韓 국적사
    韓 국적 항공사, 올해 들어 항공기 16대 반납 8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우리나라 상장 국적 항공사(대한항공ㆍ아시아나항공ㆍ제주항공ㆍ진에어ㆍ에어부산ㆍ티웨이항공)들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16대의 항공기를 반납했다. 리스 계약이 만료된 항공기를 일찌감치 되돌려 준 것이다. 비행기를 가장 많이 반납한 항공사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5대)이다....
    2021-08-08 10:00
  • [테마동향] 5일, LED(+3.65%), 전선(+2.94%) 관련주 테마 상승…자동차(-0.82%), 여행·관광(-0.74%) 관련주 테마 하락
    82%) 현대위아(-0.52%), 현대모비스(-0.54%), 한라홀딩스(-0.64%), 현대차(-0.89%), 기아(-1.49%) ▶여행·관광(-0.74%) 호텔신라(-0.21%), 롯데쇼핑(-0.44%), GKL(-0.61%), 아시아나항공(-0.80%), 세중*(-0.94%)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2021-08-05 15:36
  • 내년부터 인천공항~몽골 울란바토르 성수기 주 9회 추가 운항
    내년부터 인천공항~몽골 울란바토르 성수기 주 9회 추가 운항
    기존 대한항공이 단독 운항했으나 2019년 1월 한-몽골 항공회담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경쟁체제로 전환했으나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에 달해 항공권 가격이 높고 만성적인 항공권 부족이 발생하는 등 양국 국민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양국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 기존 국가별 주당 2500석에서 2022년도부터 성수기(6...
    2021-08-04 17:38
  • [테마 리포트]여행·관광 관련주 테마 상승세(+5.00%)
    [여행·관광 관련주 테마 주요종목 시세] SM C&C : 6,130원 (▲1,185, +23.96%) 하나투어 : 81,300원 (▲5,200, +6.83%) 모두투어 : 25,500원 (▲1,250, +5.16%) 대한항공 : 31,200원 (▲1,500, +5.05%) 롯데쇼핑 : 112,500원 (▲4,500, +4.17%) 아시아나항공 : 18,700원 (▲600, +3.31%) 세중 : 4,865원 (▲155, +3.29%) 레드캡투어 : 26,950원 (▲850, +3.26...
    2021-08-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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