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젬과 싸이토젠이 20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받았다.
디알젬은 2003년 설립된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493억 원, 당기순이익 41억 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6500원, 액면가는 500원이다.
싸이토젠은 자연과학·공학 연구개발업체로 2010년 설립됐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2억 원, 영업손실은...
기업공개(IPO) 관련주로 22일 상장 예정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4000원(4.35%)으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희망공모가 밴드 하단인 1만6000원의 확정 공모가를 발표한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티로보틱스와 12월 수요예측 예정인 기타 식품 제조업체 비피도가 각각 2만3250원(-7.00%), 4만6500원(-7.00%)으로 동반 급락했다.
내일 모레...
22일 상장 예정인 혈중 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은 2만3000원(2.22%)으로 상승했다.
19일 공모 청약을 앞두고 있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티로보틱스는 2만5000원(4.17%)으로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다.
같은 날 공모 예정인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네오펙트도 1만3000원(1.17%)으로 반등했다.
반면 심사승인 기업인 여행보조 서비스...
싸이토젠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705.49대 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총 1조4392억 원으로, 우리사주조합 및 기관투자자 청약도 배정된 수량만큼 청약을 완료했다.
싸이토젠은 13~1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가(1만3000~1만7000원) 상단인 1만7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또 이번달 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아시아나IDT(1만5000원), 남화산업(3700원), 싸이토젠(1만7000원)도 정보가 없는 상태다.
신규상장기업 현황에서는 2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노랑풍선에 대해서도 14일 오전 기준 여전히 ‘청구서 접수’로 표시돼 있다. 최근 상장을 철회한 KMH신라레저나 드림텍은 ‘공모철회’로 표시돼야...
8~9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1만3000~1만170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7000원으로 확정 공모가를 발표했다.
같은 날 수요예측을 실시한 스포츠 서비스업체 남화산업도 3100~3700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37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IPO를 앞두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기업...
순환종양세포(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8~9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7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928곳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58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가격(1만3000~1만7000원) 중 상단인 1만7000원으로...
반면 22일 상장 예정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3000원(4.55%)으로 이틀 연속 강세를 보였다.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티로보틱스가 2만1350원(0.47%)으로 나흘 연속 올랐다.
심사 청구 기업으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2만9250원(-1.68%)으로 하락 전환했다.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도 6만1500원(-1.60%)으로 5주...
이날 수요예측 마감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2000원(4.76%)으로 한 달 만에 반등했다.
14일 수요예측을 실시하는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티로보틱스가 2만1250원(1.19%)으로 사흘째 상승 마감했다.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2만9750원(0.85%)으로 오름세가 이어졌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HA필러...
순환종양세포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이 2015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코스닥시장 입성에 도전한다. 그 사이 일본 다이찌산쿄와의 레퍼런스를 쌓은 싸이토젠은 내년 상반기 글로벌 제약사와의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싸이토젠은 7일 서울 여의도동에서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열고 공모 일정과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회사는 8~9일 수요예측을 거쳐...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과 화학제품 제조업체 전진바이오팜이 각각 2만1500원(-2.27%), 1만6500원(-1.49%)으로 동반 하락했다.
이날 공모청약 마감인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631.43대 1의 공모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타 식품 제조업체 뉴트리가 희망공모가 밴드 1만4500~1만7000원, 수요예측 27~28일로 증권신고서를...
8일 수요예측 예정인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2만2000원(-2.22%)으로 5주 최저가로 약세 마감을 이어갔다.
1일 승인을 받은 여행보조 서비스업체 노랑풍선이 2만8750원(-1.71%)으로 동반 하락했다.
9일 상장 예정인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업체 셀리버리가 3만500원(0.83%)으로 이틀째 올랐다.
심사청구 종목인 면역세포치료제...
심사승인 기업인 화학제품 제조업체 전진바이오팜과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각각 1만7000원(-2.86%), 2만2500원(-1.10%)으로 동반 하락했다.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가 확정공모가 2만4000원, 985.59대 1의 청약경쟁률로 11월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
화학제품 제조업체 전진바이오팜과 혈중암세포 분리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각각 1만8250원(-1.35%), 2만3750원(-1.04%)으로 조정 받았다.
심사청구 기업인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셀리드가 3만 원(-3.23%)으로 사흘 연속 조정 받았다.
면역함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도 6만9000원(-0.72%)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463.49대 1의 청약경쟁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