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역동적인 음악보다 달달한 사랑노래나 OST에 욕심이 난다고 밝힌 송지은은 이 날 평소 좋아하는 가수인 Ariana Grande의 ‘Right There’을 부르며 ‘음색깡패’다운 가창력을 선보였는데, 이를 들은 MC 유희열은 “안테나에서 캐스팅하겠다”는 심사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08년 언터처블의 노래 ‘다줄게’에 송지은이 가이드 녹음에 이어...
리스크관리본부에는 ‘리스크관리부’와 ‘심사평가부’가 신설되며, 중소·중견기업 여신에 대한 심사기능과 여신감리 기능을 전문화해 부실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존의 기업구조개선실과 해양기업개선실을 통합한 ‘기업개선단’도 신설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사전적 구조조정을 통한 부실화 방지 및 재도약 지원을 위해 구조조정업무의...
'식스틴'의 박진영이 단도직입적인 심사평으로 채영과 지효의 희비를 갈랐다.
박진영은 30일 밤 11시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식스틴'에서 진행하게 된 게릴라 콘서트 후 지원자 채영에게 "오늘 가장 인상적인 친구다"라며 칭찬했다.
박진영은 이어 "오늘 연예인 같았다. 춤도 잘 추고, 랩도 잘 하고, 노래도 잘 하는데 항상 뭔가 간절히 원하지 않는...
무대가 끝난 후 윤건은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멍하게 노래를 들은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는 게 아니라 홍대광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다”고 심사평을 말했다.
당시 윤건의 극찬을 받은 홍대광은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아 톱6에 진출했다.
윤건은 현재 배우 장서희와 함께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에 출연 중이다.
동화책 ‘구름빵’의 저자인 백희나 작가는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는 한편, 생명사랑, 재활용 등 환경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 작품을 선정하는데도 역점을 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김은경 뉴미디어 팀장은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며 “온라인 공모를 시작한지 3주 만에 약 8만 명이 후보작 작품을...
그가 말하는 심사평에서도 그의 치열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물론 일부에선 그의 심사평에 대해 과하다는 지적도 나오지만 그의 심사평은 방대한 음악 지식과 정보, 공부,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는 것을 대부분 인정을 한다.
“전 개미처럼 사는 베짱이이고 싶어요. 남들이 보면 베짱이인데 뒤에서는 개미처럼 사는 거. 개미처럼만 계속 사는 건 싫고요....
이에 지누는 "교포 초딩 입맛에 등 푸른 생선 샌드위치는 무리였던 것 같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이 뭐니? 아직 홍대에서 더 연마해야할듯"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얼굴만 잘생겼네. 신은 공평해"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다음 주에 하차하려나....
'한식대첩3'의 심영순 심사위원의 은어회 시식평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에서는 각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 '천하일미'를 주제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남 팀은 식재료를 공개하던 중 은어 훈제를 소개했다. 은어 훈제 시식 후 심영순 심사위원은 "비린내가 전혀 안 난다. 내장도 다 빼고, 깊은 맛이 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윤종신은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관점이 살아있는 심사를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 겸 작곡자,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특유의 음악적 감수성으로 잠재력 있는 도전자들을 발견해냈고,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시즌 1~3와 시즌 5~6에 ‘슈퍼스타K’를 이끈 경험과 관록이 이번 시즌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독설 심사를 종종했던 이승철은 분명 차별화한 심사평과 심사 스타일을 견지해 심사위원 이승철과 ‘슈퍼스타K’의 인기를 동시에 견인했다. 또한 심사평을 통해 ‘슈퍼스타K’의 정체성을 구축하기도 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의 가장 바람직한 역할은 참가자의 노래와 퍼포먼스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와 동시에 시청자에게는 음악과 가수 평가에...
◆“심사평도 재밌어.” 10개월간 돈독해진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오고가는 호흡.
10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마무리하며 양현석이 시원섭섭하다고 전할만큼 오랜 동안 심사위원들과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애정과 믿음을 쌓아왔다.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냉철하면서도 진심을 여과 없이 드러낸 심사평으로 오디션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를 맡은 최대호 SNS 시인은 “웃음과 치느님의 위엄을 한꺼번에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남겼고, 이환천 SNS 시인은 “무릎을 칠만한 반전”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통닭 30마리를 차지한 최우수상 작품은 ‘시작이 반반이다 –작가 아리스토텔레스’였다. 심사위원 하상욱 SNS 시인은 “치우치지 않는 시작, 그것이 중용의 첫걸음이다”라는 심사평을...
‘K팝스타4’ 이진아의 자작곡을 듣고 난 뒤 양현석의 심사평이 주목받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6의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이진아는 스파클링 걸스와 톱6의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스파클링 걸스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캔디맨’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고, 이진아는 자작곡...
'K팝스타4' 양현석, 케이티김 무대 보고 "할 말 해야 되니 광고 잘라라"
'K팝스타4' 양현석이 독특한 심사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SBS에서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8의 첫 생방송 오디션이 열렸다. 이날 특히 주목받은 사람은 케이티 김이었다. 그레이스신과 맞붙은 케이티김은 가요계 대 선배인 나미의...
'K팝스타4' A조 이진아는 자작곡 '겨울부자'로 동화속 애니메이션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했고 극찬 일색인 심사평을 받고 TOP8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이진아는 "돈이 많은 부자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 사람이 가장 부자가 아닐까하는 그런 노래"라며 '겨울바다'를 설명했다.
또한 이진아는 '겨울부자'에 대해 "순수한 느낌이다....
위에서는 본인의 장기가 터질 줄 알아야하는데 오늘 터졌다"고 극찬하며 "YG의 노래를 잘 불러줘서 고맙다"고 감사 표시를 했다.
이날 에스더김은 유력한 우승후보인 이진아를 누르고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A조 1위로 생방송에 진출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K팝스타4' 에스더김 '컴백홈', 이진영 꺾고 A조 1위…유희열 심사평 "터졌다"
이건 워낙 잘 해서 심사불가"라고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유희열은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이티가 (무대에)올라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박진영 씨가 기립박수를 쳤다.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제 마음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박수를 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울컥했다. 먹먹하다....
이건 워낙 잘 해서 심사불가"라고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유희열은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이티가 (무대에)올라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박진영 씨가 기립박수를 쳤다.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제 마음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박수를 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울컥했다. 먹먹하다....
이건 워낙 잘 해서 심사불가"라고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유희열은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이티가 (무대에)올라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박진영 씨가 기립박수를 쳤다.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제 마음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박수를 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울컥했다....
너무 잘해서 심사가 안 된다. 저를 처음으로 일으켜 세운 참가자”라고 극찬했다. 유희열은 "뭔 일이 있었던 걸까요. 케이티가 (무대에)올라올 때부터 심상치 않았다"고 심사평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박진영 씨가 기립박수를 쳤다. 처음 있는 일인 것 같다. 제 마음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박수를 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