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의 가치를 일러스트로”…환경부, 20개 우수 작품 선정

입력 2015-06-02 1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환경부)
환경부는 네이버와 함께 제2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온라인 일러스트(그라폴리오) 공모전’을 개최하고 2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생물자원의 소중함’과 주요 국정홍보과제 중 하나인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주제로 네이버 그라폴리오 사이트에서 지난 4월27일부터 5월17일까지 열렸다.

공모전에는 총 26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주제적합성, 독창성, 전달력, 온라인투표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는 백희나, 잠산, 이강훈 등 전문 일러스트작가와 노장수 네이버 그라폴리오 부장, 김은경 환경부 뉴미디어팀장 등이 참여해 지난달 20일 정부서울청사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동화책 ‘구름빵’의 저자인 백희나 작가는 “작품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는 한편, 생명사랑, 재활용 등 환경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엿보인 작품을 선정하는데도 역점을 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김은경 뉴미디어 팀장은 “국민이 모르는 정책은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라며 “온라인 공모를 시작한지 3주 만에 약 8만 명이 후보작 작품을 감상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생물자원의 소중함을 표현한 ‘공생의 조건’으로 우수작에 선정된 아이디(ID) ‘유신유(아이디)’는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는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선정된 우수 작품 20명의 작가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서울 코엑스 환경의 날 행사장,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전시회는 환경의 날 행사장에서는 오는 5일 하루 동안 열리며, 국립생태원은 9일부터 21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5일부터 28일까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수상작을 포함한 전체 응모작은 네이버 그라폴리오 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환경부 SNS채널(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밴드 등)에서도 20개의 우수 수상작이 소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71,000
    • +1.94%
    • 이더리움
    • 2,977,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15%
    • 리플
    • 2,003
    • +0.55%
    • 솔라나
    • 125,200
    • +3.05%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1.64%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1.54%
    • 체인링크
    • 13,120
    • +3.4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