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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장 구직자' 현금지원 축소…노동시장 미스매치 해소에 집중
    2023-01-29 12:00
  • 계속고용장려금 지원대상 3000명→8만3000명 확대
    2023-01-27 11:30
  • 동대문구 '서울형 뉴딜일자리' 모집…월 최대 241만원
    2023-01-16 14:47
  • 경총, 주요기업 노무담당 임원 간담회…손경식 “노동개혁, 선택 아닌 필수”
    2023-01-12 09:07
  • 서울교통공사, 혼잡역사 안전관리 도우미 190명 채용한다
    2023-01-10 06:00
  • 단돈 3만원 '따방'으로 해고된 환경미화원…法 "구직급여 수급자격 없어"
    2023-01-08 09:00
  • [노무, 톡!] 해고와 사직, 그 미묘한 차이
    2023-01-03 05:00
  • 정부, 인구위기에 이민정책 본격 추진…외국인력도 적극 유치
    2022-12-28 14:00
  • 고용부, 3개 고용센터 소장에 첫 '상담직 공무원' 선발
    2022-12-27 14:13
  • 내년 고용정책, '신규 일자리' 창출보단 '빈 일자리' 해소
    2022-12-22 10:00
  • “직업훈련 강화하면 실업률 줄고, 실업급여 더 주면 실업률 늘어”
    2022-12-21 09:47
  • [정책에세이] 월 100만 원 부모급여, 받으면 좋지만…
    2022-12-18 11:57
  • 취업하고도 실업급여 편취...고용보험 부정수급 269명 적발
    2022-12-14 12:00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21개월 만에 최소...29세 이하는 3개월째↓
    2022-12-12 12:14
  • 오세훈표 '안심소득' 미래복지 모델 될까…“시행착오 줄이며 사각지대 없앨 것”
    2022-12-06 16:56
  • "거리두기로 소비 위축되고 소상공인 영업일 감소…사회경제 영향 반영해야"
    2022-11-28 11:00
  • [이법저법] 상사 전화번호만 떠도 가슴이 ‘덜컥’…“직장 내 괴롭힘입니다”
    2022-11-26 09:00
  • '수원 세 모녀' 비극 막는다…연락두절 위기가구 직접 파악
    2022-11-24 11:30
  •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한 공공복지 지출↑..."선제적 대안 마련 시급"
    2022-11-22 11:00
  • “국채 살 돈 줄이자” 국민연금, 3조5000억 예산 부족에 국채매입 감액
    2022-11-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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