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흑석동 ‘흑석 한강센트레빌2차’ 전용면적 120㎡형은 2월 최고가인 9억 원에 전세 계약됐으나 지난달 5일에는 3억 원 오른 12억 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14억5000만 원 선에 형성됐다.
동작동 ‘이수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08㎡형은 지난달 29일 14억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이는 2∼3개월 전과...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4월 27일부터 서울 압구정동·목동·여의도동·성수동 4개 지역에서 매매거래가 신고된 계약은 단 한 건뿐이다.
첫 거래는 지난 5월 17일 목동에서 이뤄졌다. 신시가지 8단지 전용면적 54㎡형으로 12억3000만 원에 팔렸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기 직전 13억~13억1000만 원에...
임차유형별로 전세는 10만6876건으로 전월 대비 15.1%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6.1% 늘어난 것이다. 월세는 7만9684건으로 전월 대비 14.8%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6% 늘었다.
주택 매매거래량과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동 ‘서초 래미안’ 전용면적 126㎡형은 지난달 30일 15억5000만 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졌다. 이는 2∼3개월 전과 비교하면 3억~4억 원 오른 것이다. 현재 호가는 16억 원에 달한다.
잠원동 ‘반포 센트럴자이’ 전용면적 85㎡형은 2월 최고가인 18억2000만 원에 전세 계약됐으나 이달 27일에는 8000만 원 오른 19억 원에...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이후 이들 지역에서 계약 신고된 매매는 없었다. 아직 신고 기간(계약 후 30일)이 남았지만, 과거와 비교하면 거래가 실종된 분위기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대지 지분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부동산(주거용 18㎡, 상업용 20㎡)을 매입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택은 구매 후 허가...
부동산 빅데이트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별 실거래가 상위 1000위 이내 단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서울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도봉구(28.1%)였다. 이어 노원구가 24.4%, 강북구가 23.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노도강은 집값 상승이 가팔랐던 지난해보다도 올해 더 높은 상승...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쌍용 플래티넘 시티 1단지 전용면적 87㎡형은 올해 4월 7억9900만 원에 팔렸다. 역대 최고가다. 종전 신고가는 지난해 12월 7억2000만 원으로, 넉 달 새 7900만 원 오른 셈이다. 현재 호가는 8억2000만 원에 형성됐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두산위브파빌리온 전용면적 95㎡형은 지난해 말 8억 원대에 거래됐지만 올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원문동 래미안슈르 전용면적 117㎡형은 지난해 11월 최고가인 11억 원에 전세계약됐으나 이달 3일에는 그 때보다 2억 원 내린 9억 원에 전세계약이 이뤄졌다. 현재 호가는 8억7500만 원에 형성됐다.
별양동 래미안센트럴스위트 전용 85㎡형은 지난달 7일 보증금 9억 원에 전세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 2~3월 실거래가보다 1억 원...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상위 10위권에 동작구 아파트 단지가 3곳 포함됐다.
동작구에서 가장 높은 매매값 상승률을 보인 곳은 대방동 '다울아파트' 전용면적 105㎡형이다. 이 아파트는 이달 1일 5억7500만 원에 신고가 거래됐으며, 올해 종전 최고가는 1월 기록한 4억5500만 원이다. 넉 달 새 26.3...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원구 한신 더 휴 센트럴파크 아파트 전용면적 85㎡형은 이달 5일 6억 원의 신고가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2월 5억5500만 원으로, 넉 달 새 6000만 원 오른 셈이다. 현재 호가는 6억20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흥덕구 금호어울림 아파트 전용면적 132㎡형은 15일 6억5000만 원에 팔렸다. 이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 그라시움' 전용 84㎡A형(판상형)은 올해 3월 최고가인 17억6000만 원에 매매됐다. 반면 타워형인 전용 84㎡C형은 올해 1월 18억 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거래 시장에선 판상형보다는 타워형 아파트 몸값이 더 비싼 값에 매겨진 것이다.
이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판상형(전용 84...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파크푸르지오 1차' 전용면적 84㎡형은 이달 1일 8억1000만 원의 신고가에 거래됐다. 종전 신고가는 지난달 21일 거래된 7억4000만 원으로, 한 달 새 7000만 원이 오른 셈이다.
경기 시흥시 대야동 '시흥은계우미린레이크' 전용 84㎡형도 지난 3일 7억5000만 원에 매매되면서 종전 최고가 7억...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대야동 청구1차아파트 전용면적 101㎡형은 지난달 3일 4억65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해 12월 4억500만 원으로, 넉 달 새 6000만 원 오른 셈이다. 현재 호가는 5억 원에 형성돼 있다.
정왕동 시흥배곧한신더휴아파트 전용면적 85㎡형은 지난달 10일 7억8500만 원에 팔렸다. 이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과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 일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가 발효된 이후 거래가 등록된 곳은 한 곳도 없다.
앞서 토지거래허가제 시행을 예고한 지난달 21일부터 26일까지 압구정 4건, 목동 신시가지 22건, 여의도 5건 등 모두 31건의 거래가 이뤄졌고 신고가도 다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송파구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전용면적 151㎡형은 지난달 16일 35억6000만 원에 거래가 이뤄지며 직전 신고가(1월·34억 원) 대비 1억6000만 원 올랐다.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단지 전용 84㎡형은 지난달 3일 8억5000만 원에 계약서를 써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전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해 3월 5억9000만 원에서 1년 새 2억6000만 원...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브르넨청담 전용 219.96㎡형이 지난 2월 19일 보증금 71억 원(5층)에 전세 계약됐다. 이는 아파트 전세보증금 역대 최고 금액이다. 2019년 6월 준공된 브르넨청담은 지하 3층∼지상 7층, 8가구 규모로 조성된 최고급 아파트다. 3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갖춘 1∼3층의 삼중 복층 구조로...
정밀안전진단 추진 이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발했던 아시아선수촌아파트 매매 거래도 지구단위계획 발표 이후 주춤한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정밀안전진단이 시작된 3월 이후 5건의 매매가 이뤄졌다. 5건의 매매 모두 신고가를 경신했다. 하지만 지난달 22일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안을 공개한 이후 거래가 잠잠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망원동 대림2차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9일 10억4500만 원의 신고가에 거래됐다. 2019년 4월 종전 최고가 7억1000만 원에서 2년 새 3억3500만 원이 오른 것이다.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숀 전용 89㎡형은 지난달 21일 28억 원의 신고가에 거래됐는데, 2월 기록한 종전 최고가보다 2억 원 비쌌다.
함영진 직방...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7차e-편한세상’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은 2017년 5월 6억4000만 원(23층)에 거래됐으나 지난달 6일 14억 원(10층)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다. 문 정부 들어 118.7%(7억6000만 원) 오른 것이다.
노원구 공릉동 ‘삼익아파트’ 전용 59㎡형은 지난달 26일 5억3800만 원(9층)에 거래돼 신고가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덕양구 도내동 ‘원흥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5단지’ 전용면적 70㎡형은 지난달 12일 9억 원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신고가는 지난해 12월 7억8000만 원으로, 넉달 새 1억2000만 원 오른 셈이다. GTX-A 창릉역 신설 발표 이후 몸값이 크게 오르며 현재 호가는 9억5000만 원에 형성됐다.
일산동구 중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