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월계동 ‘사슴3’ 전용 33.18㎡형은 지난해 1월 3억3200만 원에 거래됐지만, 올해 1월에는 4억7000만 원에 거래돼 1년간 1억3800만 원 올랐다.
중랑구 신내동 ‘신내11대명’ 전용 39.76㎡형은 지난해 1월 3억9200만 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올해 1월에는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이 5억2800만 원에 손바뀜하며 1년간...
시세는 해당 사업지구의 실거래가 중 가장 최신 계약일 기준으로 조회(국토교통부 실거래가거래시스템, 서울시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국민은행시세 조회 이용)한 금액이다. 해당하는 실거래가 없으면 해당 사업지구의 인근 아파트 또는 타 단지의 실거래가 금액을 반영했다.
이번 자산 공개는 김헌동 SH공사 사장이 취임 후 시민들에게 약속했던 서울시 5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별내동 ‘별내별가람역 한라비발디’ 전용면적 84㎡형은 지난해 12월 8억50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져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해 2월 7억10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1억4000만 원 오른 금액이다. 현재 호가는 9억8000만 원에 달한다.
진접읍 ‘해밀마을 신안인스빌’ 전용 84㎡형은 지난달 3일 6억2000만 원에 팔렸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 전용면적 59㎡형은 지난해 12월 10억8000만 원에 전세 계약됐으나 이달 12일 7억8700만 원에 손바뀜했다. 두 달 새 2억9300만 원 내린 것이다.
성북구 길음동 ‘동부 센트레빌’ 전용 84㎡형은 지난달 22일 보증금 5억 원에 전세 세입자를 들였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1억~1억5000만 원 내린...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형은 지난달 21일 46억66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거래된 45억 원보다 1억6600만 원 더 비싼 것이다.
비(非) 강남지역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마포구 신수동 ‘신촌숲아이파크’ 전용 84㎡형은 지난 5일 종전 최고가보다 6500만 원 오른...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강촌’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5일 21억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7월 22억 원에 거래된 것보다 1억 원 낮은 금액이다.
호가를 낮춘 매물이 늘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소들의 설명이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부동산거래현황에 따르면 서울...
1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 아파트’ 전용면적 196㎡형은 지난달 18일 80억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당 아파트 같은 면적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3월 64억 원이었다. 10개월 새 16억 원 오른 셈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68㎡형은 지난달 20일 60억 원에 거래됐다. 종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자이개포’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26일 20억8273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억 원에 거래된 것보다 3억1727만 원 낮은 금액이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124㎡형은 지난해 12월 35억 원에 거래됐으나 올해 1월 이보다 4억5000만 원 낮은 30억5000만 원에 손바뀜했다.
호가를 낮춘...
시장에서는 집값을 올리기 위한 자전거래가 아니냐는 의혹과 ‘로열동·로열층’ 인기 매물로 적정한 가격에 이뤄진 거래라는 의견이 엇갈린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파주시 동패동 ‘운정신도시 아이파크’ 전용면적 109㎡형은 지난달 24일 15억25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8억5000만 원에 거래됐던 종전 최고가보다 6억7500만 원...
반전된 시장 분위기는 이달 들어 급격히 감소한 오피스텔 매매 건수와 실거래 총액에서도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오피스텔 매매 건수는 전국 기준 2463건으로, 지난해 12월(4923건) 대비 반 토박이 났다. 실거래 총액 역시 크게 줄었다. 올해 1월 한 달간 실거래 총액은 4352억9638만 원으로 집계됐는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 평택시 ‘평택 소사벌 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 2차’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은 지난달 4억6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는 2020년 12월 3억2000만 원 대비 1억3000만 원(40.62%) 오른 것이다. 같은 기간 평택시 아파트 매매가 평균 상승률인 30.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경기 광주시 ‘힐스테이트태전 2차 에듀포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노원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84㎡ 형은 지난달 15일 8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 같은 면적은 지난해 9월 8억9700만 원에 팔렸다. 3개월 새 7700만 원 떨어진 셈이다.
강북구 미아동 ‘에스케이북한산시티’ 전용 59㎡형은 이달 15일 7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0월 7억8000만 원에 팔린 것과...
최근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2기 신도시 동탄신도시 아파트 역시 신고가보다 낮은 금액대 거래가 속출하고 있다.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은 지난해 급등했지만 올해 들어 아파트 거래 절벽과 금리 인상 직격탄을 맞고 집값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양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성시 목동...
25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매매가격 15억 원 이상에 거래된 서울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해 2774건(24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규모다.
서울에서 15억 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 매매는 2014년까지 1000건 이하에 그쳤다. 하지만 2015년 1034건, 2016년 1380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9단지’ 아파트 전용면적 45㎡형은 지난달 5억70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 같은 평형은 지난해 9월 6억700만 원, 10월 5억9500만 원에 각각 거래됐다. 3개월 내리 하락 거래된 셈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현재 아파트 시장이 조정기로 접어든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장위동 ‘래미안 장위퍼스트하이’ 전용면적 84㎡형은 이달 4일 11억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0월 13억3000만 원에 거래됐던 것보다 2억30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현재 시세는 11억7000만 원까지 내려갔다.
길음동 ‘길음뉴타운3단지 푸르지오’ 아파트 전용면적 84㎡형은 이달 11일 8억9000만 원에 매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미성2차’는 전용 74㎡형이 지난달 23일 30억5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2월 매매된 24억9500만 원이다.
이들 아파트는 서울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는 곳들이다. 그동안 안전진단 규제 강화로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했으나 여야 대선후보들이 재건축·재개발...
하락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며 “작은 평수는 1000만~3000만 원, 큰 평수는 8000만~9000만 원 정도 내렸다”고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노원구 상계동 ‘노원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84㎡ 형은 지난달 15일 8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 같은 면적은 지난해 9월 8억9700만 원에 팔렸다. 3개월 새 7700만 원 떨어진 셈이다.
공릉동...
월세 거래가 늘면서 가격도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대치팰리스’ 아파트 전용면적 84㎡ 형은 지난달 27일 보증금 14억5000만 원, 월세 130만 원에 월세 계약이 체결됐다. 이 가구의 직전 거래는 보증금 12억 원, 월세 120만 원이었다.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2억5000만 원, 10만 원 늘어난 셈이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이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면적 84㎡형 6층 내 2가구가 지난달 9억2000만 원과 5억9850만 원에 각각 신규로 전세 계약을 맺었다. 또 해당 아파트 같은 면적인 7층은 이보다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 계약갱신청구권(갱신권)을 사용해 6억6150만 원에 거래됐다. 한 달 새 동일 아파트 동일 면적의 전세 보증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