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10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서 부산롯데복합쇼핑몰 기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롯데복합쇼핑몰은 부산시가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동부산 관광단지’ 안에 지어진다. 370만㎡ 규모 동부산 관광단지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관·에비뉴엘·영플라자 부지면적의 100배로, 롯데복합쇼핑몰뿐 아니라 골프장ㆍ호텔ㆍ테마파크ㆍ아쿠아리움
롯데그룹이 28일 214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면서 ‘신동빈 체제’를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올해 취임 3년을 맞는 신동빈(59) 롯데그룹 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진두지휘한 작품이다.
신 회장은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를 젊은 인재로 물갈이했다. 이날 신 회장의 오른팔인 황각규(60) 그룹 정책본부 국제실장
롯데그룹이 28일 대규모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롯데홈쇼핑 등 문제가 발생한 계열사를 포함해 상당수 사장단을 교체키로 방침을 정하고, 이르면 28일 오전 인사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매년 2월 초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지만, 최근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9명이 대규모 고객정보
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수요일 저녁풍경 천만가지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가진다고 22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해 12월 일·가정 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정시퇴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진공모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수상작 50여 점을 선정했다.
롯데백화점(대표
롯데쇼핑은 국내 기업 최초로 13일(현지시각) 미국소매협회(NRF)로부터 ‘올해의 세계소매업자’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 제이콥 K.자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날 시상식에는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직접 참석한다.
미국소매협회는 롯데쇼핑에 대해 매출 규모, 지속적 성장 가능성, 저성장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경쟁력, MD·마케팅 등의 혁신성이
계사년(癸巳年) ‘흑사의 해’가 저물고, 갑오년(甲午年) ‘청마의 해’가 밝았다. 예부터 검은색이 ‘권력’을 상징했다면 청색은 ‘발전’을 의미한다. 말은 성격이 온순하면서도 활달하고, 사람과의 교감을 잘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마는 서양에서 행운을 가져다주는 ‘유니콘’을 뜻하기도 한다.
역술인들은 말띠가 뛰어난 언변과 명랑한 성격으로 사회성
백화점 업계가 신성장동력으로 꼽는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신세계는 ‘수도권’, 롯데는 ‘거점 지역’, 현대는 ‘선택·집중’을 저마다 표방하며 공세를 벌일 태세다.
넓은 공간에서 쇼핑과 함께 문화, 레저, 외식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몰은 가족단위 쇼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차세대 쇼핑문화로
최근 신동빈 롯데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신청 철회와 관련해 그룹 정책본부 산하 ‘CSR팀’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정도로 신청 철회의 파장이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그 배경에 CSR팀의 역할이 컸다고 화자되면서다.
CSR팀은 지난해 12월 신 회장 지시로 롯데그룹이 만든 일종의 대외협력본부다. 이곳은 기업의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빠지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2년 연속으로 출석하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이하 산자위)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증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대신 신헌 롯데쇼핑 대표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를 출석시키기로 했다.
공교롭게도 정 부회장은 신 회장과 같은 날 출석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24일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수공의 태국 물관리 사업 참여 배경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태국 정부가 토지보상 등 사업 위험성을 수공에 넘겼다며 수익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또 참여배경에는 4대강 사업에 대한 비난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기춘 민주당 의원은 “수공이 토지보상비까지 떠안을 뿐만 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증인 명단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이 증인으로 나올 예정이었던 다음달 1일 국감에는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와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가 대신 출석하게 된다.
신 회장을 증인으로 요청했던 민주당 부좌현 의원은 "골목상권 침탈 등의 횡포를 추궁하려 했지만 최근 롯데그룹이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하이마트 인수 1주년을 맞아 가전유통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신 대표는 이번 달 내로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전점을 하이마트로 전환시키고, 하이마트로지텍·하이마트 쇼핑몰을 하이마트로 흡수합병키로 하는 등 시너지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에 하이마트로 재오픈하는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롯데마트 디지털파크
신헌 롯데쇼핑 대표가 백화점 세일 첫날 고객 앞에서 직접 마술쇼를 펼쳤다. 경기 불황 가운데서 즐거움으로 반전을 노리자는 ‘매직 경영’이다.
신 대표는 2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탁자 공중부양 등 3가지 마술을 직접 펼친 후 기자들과 만나 “싸게 파는 의미의 세일이 아니라 고객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신 대표의 ‘마술쇼’는 ‘
롯데쇼핑은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DJSI)의 월드 부문에 5년 연속으로, 소매업 부문 업종 선도기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이다. 2500여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성과를 비롯해 환경경영 성과, 사회공헌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 기업을 선정한다.
앞서 롯데쇼핑은 2
◇…“불체포특권에 연연하지 말고 이석기 의원 스스로 수사기관을 찾아 수사를 청하는 것이 도리다.”
심상정 정의당 원내대표, 3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란음모 혐의로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관련해 “충격에 빠진 국민에게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현재 알려진 바로는 10여명 이상이 구속되거나 구속될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가 ‘비즈니스 캐주얼’의 전도사로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올 여름 국가적인 전력부족 사태를 극복하고자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가 동시에 진행했던 ‘쿨비즈 캠페인’에 이어, 전사적인 ‘비즈니스 캐주얼’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 캠페인’은 남성복 시장 침체 상황을 전환시켜 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세계 최대건물에 입점한다.
롯데백화점은 28일 중국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에 위치한 세계 최대건물 ‘신세기 글로벌센터’에‘청두 환구중심점’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환구중심점은 롯데백화점이 100% 자본출자해 단독 운영하는 중국 내 네 번째 점포이자 해외 6호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 점포를 지역의 대표 백화점으로 성장시켜 중국 서부
“불황 때문에 실적이 좋지 않다는 건 딱 좋은 변명거리입니다. 어떻게든 고객들이 백화점을 찾게 만들고 그 안에서 무조건 지갑을 열게 만들어야죠.”
올 상반기 매출 신장률 2~3%대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백화점 관계자에게 불황 극복을 위한 전략을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언제까지 불황 타령만 하고 앉아 있을 수 없다는 비장한 각오가 묻어난다.
백화점
불황 속 침체된 남성복 업계 활성화와 올 여름 전력난 대비를 위해 백화점 3사가 뭉쳤다.
롯데·신세계·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 3사는 ‘쿨비즈(Cool Biz)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넥타이를 매지 않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쿨비즈는 체감 온도를 낮춰 냉방 전력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주요 기업과 공기업에서 수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