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 저금리 시대를 맞이해 2012년부터 운영해온 신한PWM이라는 선제적 금융복합모델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띈다. 뿐만 아니라 강대석 사장 취임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법인 기관 영업 조직 확대를 통한 자산유치 전략도 큰 몫을 한 걸로 알려졌다.
정환 신한금융투자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 총자산 100조 돌파는 자산관리에...
이지현 신한PWM 일산센터 PB팀장은 “중소형주는 대형주보다 성장성이 높고 미국금리인상, 그렉시트, 환율 등 대외 민감도가 낮아 관심이 높다”며 “선진국의 경기회복이 소비재, 헬스케어 섹터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코스닥이 글로벌 트렌드와 부합하는 종목이 많기 때문에 코스닥 중소형주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해외 투자 시 유망 국가로는...
현재 PWM은 26개다. 이후 신한은행은 올해 4월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를 선보였다. 은행의 기업금융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의 투자금융전문가를 배치한 새로운 형태의 기업금융 플랫폼이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현재 2개다.
한편 1분기 신한은행의 NIM(순이자마진)은 1.58%로 전년 같은기간 1.77% 대비 19bp 하락했다. 신한은행의 NIM은 지난해 2분기 1.77%, 3분기 1.76...
신한은행은 ‘신한미래설계’가 고객가치최우수상품 은퇴설계서비스부문 1위, ‘신한PWM’이 대한민국명품 PB부문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종합적이고 최적화된 은퇴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지난 5월 전국 781개 미래설계센터를 확대 오픈했으며 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은퇴상담 전문과정을 수료한 ‘미래설계컨설턴트’를...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 홈페이지 (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오해영 투자상품부장은 “’신한BNPP중국더단기펀드(H)’는 국내 MMF대비 수익성이 높은 중국본토 MMF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증권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위안화의 장기적 추세에 베팅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신한PWM 인천센터’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은행과 증권 협업 기반 복합점포 모델로 시작된 신한PWM의 26번째 센터다.
금융당국의 복합점포 활성화 발표에 따라 인천지역의 고자산 고객들을 대상으로 은행과 금융투자 PB팀장의 공동상담을 통해 금융업권의 경계를 넘는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기존 25개 센터와 달리...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동환 신한은행 CIB(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과 임영진 PWM(개인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이 신한은행 상임이사에서 물러났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이들에 대해 집행임원직(부행장)은 유지하지만 등기 집행임원에서 미등기 집행임원으로 바꾸는 안을 결의했다. 금융 규제 완화로 계열사간 임원 겸직이 허용되면서 등기임원이 아니어도 겸직이...
현재 금 가격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금)’의 모집이 진행중이며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이번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 상환으로 저금리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수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수익을...
5%다. 가입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중국본토 자문형 랩 B형’은 새롭게 열릴 선강퉁 투자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중국본토의 저평가 종목을 장기보유,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타 증권사에서 운용중인 주식을 그대로 옮겨오거나 현물 입고도 가능하며,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올해 초 최소 가입금액을 5000만원으로 낮춘 후 고객 문의와 상품 가입이 늘고 있다.”며, “영업점 PB와 고객이 직접 소통하는 미래지향적 운용방식으로 고객들의 관심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김영주 신한PWM Privilege 서울센터장은 “안구함몰방지 수술이 필요한 7살 아이의 사연이 너무나 딱해 기부를 결심했다” 며 “다른 직원들도 자식 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픈 아이들 사연에 작지만 많은 기부참여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2013년 7월부터 직원들과 함께 한턱 내는 문화를 줄여 기부에 참여하는 ‘좋은날 좋은기부’ 프로그램을...
은행과 증권의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꼽히는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을 총 25곳 운영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올해 주요 경영전략으로 금융 복합점포 추진 강화를 내세웠다.
신한금융은 단순히 투자상품에 대한 상담과 권유뿐만 아니라 양도·증여·상속 등 금융 상담서비스에서부터 헬스케어와 같은 다양한 여가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배당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술금융과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는 한편 핀테크(Fin-Tech)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1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시아지역에서 한국의 배당성향이 굉장히 낮다”며 “올해 배당을 좀 더 확대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이밖에도 핀테크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객 관점에서 대면채널을 최적화하고 PWM 등 금융복합점포 운영모델을 업그레이드 할 방침이다. 스마트 등 비대면 채널을 개선해 고객관리 및 마케팅 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신사, IT기업 등 다른 업종 간 제휴를 포함한 모바일 중심의 마케팅 지원 및 영업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신한금융투자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센터는 성공적으로 정착한 은행, 증권 협업모델로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은행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복합금융센터다. 은행과 증권의 상품을 모두 취급하며 고객의 자산관리 목적과 투자성향을 파악해 고객에게 적합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향한다. 신한PWM은 현재 총 25개의 PWM점포가...
신한금융은 이미 은행과 증권의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꼽히는 PWM(Private Wealth Management)을 총 25곳 운영하고 있다.
하나금융의 경우 내년 총 13곳의 복합점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 중 8곳이 프라이빗뱅킹(PB)센터와 연계한 복합점포다. 하나금융은 규제 개선 전에도 PB센터와 연계한 복합점포를 5곳 운영했다. 신설되는 복합점포 중 나머지 5곳은 일반적인 형태의...
더 뱅커지는 주요성과 지표, 성장전략, 고객서비스, 포트폴리오 및 위험관리 등 총 1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한PWM을 대한민국 최우수 PB로 선정했다.
신한PWM은 신한은행이 2012년 새로 도입한 PB브랜드로 은행과 증권의 협업을 기반으로 금융의 경계를 넘어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진형 PB 비즈니스 모델이다.
신한은행...
6%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재신 랩운용부장은 “’신한명품 메자닌 공모주랩’은 주식 등 일반적인 증권과 상관관계가 낮고 지속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투자방식을 채택했다”며, “1%대 저금리 시대에 연 7% 이상의 높은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