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내년 신고리 4호기 △2020년 연초와 연말 각각 신한울 1, 2호기 △2022~2023년 신고리 5, 6호기가 각각 상업운전을 시작하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부는 2019년 2781억 원, 2020년 2989억 원, 2021년 2989억 원, 2022년 3137억 원, 2023년 3284억 원으로 지역자원시설세와 발전소 지역 지원금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정부도 원자력과 석탄화력의...
2018-11-22 1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