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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채용·승진 결정 시 AI 사용 규제 법안 마련
    2023-07-06 14:15
  • 서울시 올해 첫 추경 3조372억원 통과…TBS 전액 삭감
    2023-07-05 18:26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조희연 “도시와 농촌 상생 위해 농촌유학 국가적으로 확대해야”
    2023-06-21 13:06
  • 오세훈 “안정성 검증 안 된 日오염수 방류 반대…정부와 입장 같아”
    2023-06-15 13:11
  • 오세훈 “‘서울마이소울’ 디자인, 시민 공모 절차 밟아 결과 내놓을 것”
    2023-06-14 15:13
  • 오세훈, 서울시 경계경보 오발령에 “공무원의 이해 가능한 실수”
    2023-06-13 21:44
  • 조희연-시의회 번번이 충돌...시정연설 파행 이어 학생인권조례 ‘갈등’
    2023-06-13 15:12
  • 오세훈 “개고기 음식점, 모니터링·위생 점검 강화할 것”
    2023-06-13 11:53
  • ‘서울시 추경·개고기 식용 금지’ 등 논의…서울시의회, 제319회 정례회 개최
    2023-06-12 15:45
  • [단독] 공원 ‘금주구역’ 지정되나…서울시, 조례 개정 추진
    2023-06-07 06:00
  • 서울시의회 “서울 기초학력평가 공개 대법원 제동, 깊은 유감”
    2023-06-02 14:45
  • “재난문자에 사유‧대피법 담아야”…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추진
    2023-06-01 21:08
  • 서울 학생 ‘기초학력 공개 조례’ 효력정지
    2023-06-01 09:53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성추행 의혹’ 부천시의원, 더불어민주당 탈당…국민의힘 “즉각 사퇴하라”
    2023-05-23 14:45
  • 尹 “민주노총 집회, 불법행위 용납하지 않겠다”
    2023-05-23 10:32
  • 서울시,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
    2023-05-23 09:13
  • “오전 0~6시 야간집회 금지”…與 ‘집시법’ 개정 추진
    2023-05-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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