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e편한세상은 비즈빅데이터연구소가 실시한 브랜드 조사에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스마트 아파트’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세계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및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국내 건설사 최초로 디자인 전략 부문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역에서 보기 드문 차별화된 상품들을 적용하고 ‘e편한세상’...
◇ 스마트레이더시스템
주요 원재료 레이더 IC칩 가격 하향 안정화 전망
우수한 4D 이미징레이더 센서 기술 보유, 라이다 대비 우위
내년부터 건설기계장비, 가전업체향 본격 매출 성장 기대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
◇ 엠씨넥스
내년 영업이익 426억 원으로 올해 대비 115% 증가, 고성장 예상
전장향 매출은 올해 전년 대비 41%, 내년 30% 증가 추정
자동차...
현대건설은 고성능 완충재와 고밀도 특화 모르타르를 적용한 바닥 구조를 개발했고, 대우건설은 스마트 3중 바닥 구조를 개발했다. 또 DL이앤씨는 벽이나 바닥에 일정 수준 이상의 진동이 감지되면 알림을 보내줘 층간 소음 발생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밖에 주요 건설사들 역시 층간소음 잡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지만, 이를 즉시 현장에 적용해 시공하기엔...
스마트시티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설, 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해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드웰링은 그동안 스마트 버스 쉘터, 일반 쉘터 사업 등을 진행해왔다. 향후 그린 스마트존 구축사업에 집중하며 디지털 사이니지(디지털 광고표시장치)를 적용한 스마트시티...
행사장 1층에는 주택건설업체들이 스마트 건설의 미래에 대한 준비와 도약을 보여줄 수 있는 BIM 적용 사례와 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 건설과 관련한 체험관이 운영된다. 이 자리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포함한 대형건설사 5곳과 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스마트 주택건설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서비스 로봇을 적용한 로봇 친화 건축물 콘셉트를...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방지 및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건설기술인의 법정교육 과정 일부를 개편하는 내용의 개정안 행정예고 절차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ㆍ훈련 등에 관한 기준’ 개정안은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량을 유지하기 위해 3년마다 교육(등급에 따라 35~70시간)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멕시코 신공장 건설로 북미지역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희망 분야는 △파워ㆍ배터리, 전기차 충전 △리테일·물류(ESL) △사이니지 광고 플랫폼 △헬스케어, AI분석ㆍ진단 △스마트시티ㆍ스마트홈 등이다.
참여 기업은 솔루엠의 인프라를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 실증(PoC), 공동 사업화 및 공동...
수혜
PE 제품, 고도화 진행 중
PB, 세계 1위 시장 점유율 지속 전망
스페셜티 화학 제품 비중 확대
이동욱 IBK
◇제일전기공업
IPO 주관사 업데이트: 아크차단기 자체 개발 및 전기차 충전기 사업 순항 중
스마트 배선 기구 전문 기업 제일전기공업
AFCI(아크차단기) 자체 개발, 전기차 충전기 사업 순항 중
2023년 매출액 1,408억원, 영업이익 93억원 전망
최재호 하나
이어 향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될 스마트 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도 뛰어난 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전달하며 인도네시아 건설사업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정 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 기념 경제협력포럼에 참석해 현지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인도네시아 아궁 위짝소노 신수도청 차관과 만나 신수도 건설...
온라인 그로서리 주문·배송 전 과정을 다루는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 : Ocado Smart Platform)을 적용한 물류센터를 국내에 설립하기 위해서다.
파트너십 계약으로 오카도는 롯데쇼핑의 CFC 내 자동화 풀필먼트를 위한 로봇, 하드웨어와 운영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유지 보수도 지속적으로 담당한다. 현재 오카도는 롯데쇼핑을 비롯해 영국의...
롯데쇼핑은 작년 11월 영국 리테일테크 기업 '오카도'(Ocado)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SP) 통합솔루션을 적용한 최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설립을 추진해왔다. 오카도 DNA가 탑재된 첫 번째 CFC는 롯데의 본진인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들어선다.
신 회장도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식료품) 사업의 첫걸음을 부산에서...
롯데쇼핑은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온라인 유통 플랫폼인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을 적용한 CFC를 전국에 6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부산에 이은 두번째 CFC는 수도권 지역에 건설해 서울, 경기권 고객들에게도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의 새로운 온라인 그로서리 사업의 첫 걸음을 부산에서 내딛게 돼 의미가...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혁신형 SMR 배치를 위한 경제성·가술성 공동 기초 조사 △R&D 협력을 통한 현지 특화 기술 개발 △실무진 협의체(Working Group) 구성을 통한 원자력 분야 인적·기술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COP28에서 혁신형 SMR 기술과 SMR 스마트...
이날 DL건설이 발표한 △AL FORM 해체 친환경 신기술 적용 소음 저감 사례(Safety Full Down Drop System) △EASYMESH를 이용한 스마트 에코살수시스템 △IT시스템을 활용한 지속할 수 있는 공정 진행 단계별 환경관리 프로세스 등 주제로 한 작품이 각각 △국회 환노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한국건설환경협회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 안전 장비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사고 발생의 위험성이 높은 지게차, 굴삭기 등의 건설장비에는 사람만을 인지하는 지능형 영상감지 카메라와 360도 Around View 설치를 의무화하여 충돌·협착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장에 출입하는 덤프트럭과 레미콘 등의 일대 장비·차량에도 지능형 영상감시 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올해 5월 호반건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 내 이음(e-Um)5G특화망(‘이음5G특화망’)을 실증했다. 이음5G특화망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용 5G통신망과 구분되는 개념으로 건물, 공장 등 특정 지역에만 제공되는 프라이빗 맞춤형...
주요 일자리 계획으로는,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스마트그리드와 ESS(에너지저장시스템) 등 산업을 육성한다. 하남 교산지구는 신산업 분야인 전기차와 바이오 헬스 등 지식산업 R&D단지가 조성된다. 또 고양 창릉지구는 스마트기업 지원 위한 '기업지원허브 등이 들어선다.
부천 대장지구는 지능형 로봇과 첨단소재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된다. 지난 4월에는...
누리플랜은 건설 철 구조물과 가드레일, 방음벽 등 도시건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밖에 발광다이오드(LED) 등 경관조명, 교량 받침 등 플랜트 사업,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과 백연, 미세먼지, 악취 저감 등 에코플랜 사업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이후 요동친 원자재 가격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올해 털어내고 내년...
한국스마트해양학회 회장을 맡은 임현택 국민대 특임교수는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제8회 국제공동학술대획에서 인천 해저상도시(Incheon UnderUpwater City) 건설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천해저상도시 건설로 우리나라가 능동적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인천이 베네치아를 능가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지가 될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