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보전정책협의회(한강청)
△환경부, 비무장지대 일원 생태계 보전을 위한 논의 본격화(석간)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민·관 협의체 발족
△제11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 개최
△화학사고, 식물을 보면 알 수 있어요
28일(금)
△조명래 장관 09:00 오전 반일연가
◇보건복지부
24일(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1월부터 시작하기로 국민들께 약속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가 협력정치의 좋은 틀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함께 잘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잘 살 수 있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포용국가를 향한 국민의 희망이 이곳 국회에서부터 피어오르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일본 JXTG에너지와 중국석유화학공업그룹(시노펙)이 수소 스테이션을 제3국에 공동으로 세우는 양해각서(MOU)를 맺는다.
아울러 경제 분야에서 중·일 양국은 첨단 기술과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대화 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하고 통화 스와프 재개를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조만간 주주간협의체를 구성해 계약서, 운영규정, 투자계획 등을 세부적으로 확정하고 이달 말 정관과 최종 출자금을 결정한다. 이어 다음달 초 창립총회를 열고 다음달 말 출자금 납입, 12월 중 법인 설립 순으로 절차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유일의 수소전기차 제조사인 현대차는 SPC 설립 및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충전 설비 핵심기술을...
국토부와 수도권 광역지자체는 합의서 이행을 위한 실‧국장급 협의체를 구성해 성과 창출을 위해 수시로 논의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시행해도 출퇴근‧주거 문제 같은 일상의 어려움이 해소되지 못하면 삶의 질 향상이 어렵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12일에는 바이오헬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건강관리 개방형 기술혁신) 협의체’도 출범시켰다.
관련해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에 출범하는 협의체가 클러스터 간 시설·장비를 공동 기반시설로 구축해 다른 클러스터 입주 기업에도 개방하는 등 연계·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가...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범사업 68곳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년 10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인데 주민협의체 구성 등 거버넌스가 구축되고 하반기부터 예산지원 등이 본격화되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또 "하반기에는 ‘동일 서비스-동일 요금’ 원칙 아래 민자도로 통행료 인하 로드맵을...
사물인터넷(IoT) 가전은 5월 스마트홈 발전협의체 활성화, 중소가전용 IoT가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추진,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기준 개정 추진(과기정통부·국토부 공동), 6~12월 산·학 연계형 IoT 교육 실시 등을 한다.
바이오·헬스는 5월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병원·의료기기 기업간 생생협력을 위한 재단 출범, 6월 빅데이터 기반...
이외에도 Hybrid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및 고부가 금속소재 전문인력 양성 사업, SteelKorea 확대 운영 등 혁신 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활동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권오준 회장은 “무역확장법 232조 등 통상문제와 관련해서 통상 담당 임원급 협의체를 활성화 하는 등 협회가 중심이 되어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권오준 회장 외에 현대제철...
국토부는 기업과 국민이 현장에서 부딪히고 있는 어려움을 발굴 및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로 규제개혁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각 지자체와 관련 협회,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이같은 충전 인프라 확대는 범부처별로 추진 중이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 8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설치ㆍ운영 지침’ 개정을 통해 공용 충전기...
선진국에서도 이미 미국의 H2USA, 일본의 수소연료전지전략협의회, 유럽연합(EU)의 H2Mobility 등과 같이 이와 유사한 형태의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수소차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그간 미래 유망 에너지로 부각됐지만 관련 업무가 각 부처에 흩어져 있는 데다, 연관 업체가 다양해 정부나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자생적인 산업 육성에 어려움이...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등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이와 관련해 환경안전팀 직원 혼자서 82개 협력업체를 관리하는 등 제대로 된 관리가 없었다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국소배기시설 등 주요 설비와 구조부분을 설치 또는 변경하면서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유해 위험방지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은 채 설치하기도 했다. 수소정제기실내...
이슈인만큼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등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기술개발협력의 필요성에도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양측은 중국에서 추진 중인 노후설비 구조조정 성공여부가 향후 세계 철강경기를 좌우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경부는 "향후에도 EU, 중국, 일본 등 주요 철강생산국과 철강분야 양자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수소 협의체 결성 회의를 가졌다.
11개 기관은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한 이날 회의에서 원자력 수소 생산 및 이용에 관한 정보 교환 및 기술 협력을 비롯해 원자력 수소 실증사업 추진체계 및 계획 수립 협의, 원자력 수소 생산 시스템의 실용화 기술개발 촉진 및 인허가 방안 협의 등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협약서에 서명했다.
원자력 수소 생산 시스템은 섭씨...
하이브리드차·수소연료전지차 등 고연비·친환경 차량에 대한 기술개발 및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자부에서는 이를 위하여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할 방침이며, 관련 전문 연구용역도 조기에 착수할 방침이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설정을 통한 중장기 연비제도 및 기준 개선방안 마련과 아울러 고효율 자동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