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자산의 수도권 비중도 다시 확대됐다. 2012년 세종시 출범, 2013년 이후 지방 혁신도시 개발로 2010년 61.7%에서 2017년 56.6%까지 낮아졌으나 2018년 다시 56.9%로 올랐다.
지난해 말 제도부문별 순자산 규모는 가계·비영리단체 9307조1000억 원(56.0%), 일반정부 4390조7000억 원(26.4%), 비금융법인기업 2553조6000억 원(15.4%), 금융법인기업 370조1000억 원...
2020-07-2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