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GS홈쇼핑 - 고관여·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에 의한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에 의한 마진 개선, 중장기 해외 모멘텀 등으로 2013년 양호한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모바일 채널은 별도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터넷PC 채널에 비해 고마진 상품 비중이 높아 동사 이익에 긍정적. 동사의 1분기 모바일...
◇대형주 추천종목
△GS홈쇼핑 - 고관여·고마진 상품 비중 확대에 의한 지속적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송출수수료 부담 완화에 의한 마진 개선, 중장기 해외 모멘텀 등으로 2013년 양호한 실적모멘텀 지속 전망. l 모바일 채널은 별도의 수수료가 존재하지 않으며, 인터넷PC 채널에 비해 고마진 상품 비중이 높아 동사 이익에 긍정적. 동사의 1분기...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1487억원, 영업이익은 74% 늘어난 316억원을 기록했다”며 “홈쇼핑 송출 수수료 선반영에 따른 플러스효과가 있었을 것이며 연간 1000억원 내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227억원, 순이익은 1033억원을 전망한다”며 “홈쇼핑 송출...
신한금융투자는 CJ오쇼핑에 대해 올해도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주가를 3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연구원은 “하반기 평균 11.9%의 취급고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영업이익은 송출수수료 인상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며 취급고 성장을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 부진을 벗어나고자 독점 브랜드와 패션 부문에 대한 제품군 강화를 1분기부터 시작했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인해 취급고성장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송출 수수료 인상 역시 경쟁사 대비 높게 책정돼 실적 부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실적 부진을 벗어나고자 독점 브랜드와 패션 부문에 대한 제품군 강화를 1분기부터 시작했지만 인지도 부족으로 인해 취급고 성장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송출 수수료 인상 역시 경쟁사 대비 높게 책정돼 실적 부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대홈쇼핑의 시가총액에서 현금성자산을 제외한 영업가치는 PER(주가수익비율) 7배...
4%, 63.1% 증기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연구원은 “특히 이익 기여도가 높은 플랫폼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홈쇼핑 송출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9%가, 3월부터 시작하는 KT IPTV와의 통합 광고 영업 수익은 55.7%가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1% 수준”이라며 “기준 없이 인상폭을 정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방송 제작비용이 올랐고, 유료방송사들도 홈쇼핑 송출 수수료를 통한 수익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학계와 정부 내에서는 지상파 방송 사용료에 대한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초과 수익률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홈쇼핑주의 비중을 늘릴 것을 조언한다”고 말했다.
특히 송출 수수료 문제 완화도 홈쇼핑주의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박종대 하나대투 연구원은 “그동안 홈쇼핑 업체에 부담을 주던 송출 수수료 문제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송출 수수료 인하에 따라 향후 실적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정연우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들어 백화점, 대형마트 매출이 위축되고 있는데 반해 홈쇼핑은 여전히 양호한 매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송출수수료 인상 역시 지난해만큼 오를 수 있다는 분위기에서 인상폭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강해지면서 홈쇼핑주가 상승하고 잇다”고 분석했다.
CJ오쇼핑도 0.39%(1100원) 상승하며 28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민영상, 황용주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이용고객수와 구매건수 증가가 유효한 신규고객 유입이 늘어나고 있고 모바일 등 채널확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홈쇼핑 송출 수수료 부담 완화 등의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1분기 실적개선을 견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홈쇼핑사는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그들은 “이용고객수와 구매건수 증가가 유효한 신규고객 유입이 지속되고 있고 모바일 고성장과 패션상품 매출 증가 등 채널확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며 “홈쇼핑송출의 수수료 부담 완화 등의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실적개선을 견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GS홈쇼핑의 1분기 총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4%, 42.4% 늘어난 8309억원, 40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소비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저가구매가 가능한 홈쇼핑 채널로 신규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고마진 상품비중이 확대되고 송출수수료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소비경기 둔화가 지속되면서 저가구매가 가능한 홈쇼핑 채널로 신규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고마진 상품비중이 확대되고 송출수수료 부담이 완화되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비용효율화를 통한 영업 강화가 맞물릴 경우 추정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 시현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연구원은 “CJ오쇼핑의 2013년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1.3%, 7.5% 증가한 3조1759억원과 1492억원으로 수정 전망한다”며 “관건은 SO송출수수료의 인상률일 것으로 보는데 인상률이 15%로 낮아져 부담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CJ오쇼핑 주가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전과 해외법인의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문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올해 지상파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돼 신규 가입자 모집에 유리할 것”이라며 “가입자 증가로 인해 홈쇼핑 송출 수수료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6.3배 수준으로 저성장 시대의 안정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것”이라며 “이에 따라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대체 플랫폼의 확산과 매출 변동성 증가 등으로 그동안 홈쇼핑업체 수익성 저하의 주요인이었던 한국케이블TV방송(SO) 송출수수료에 대한 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이라며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 확대에 의한 리레이팅 국면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 “최근 주가급등과 송출수수료 인상에 대한 논란을 감안하면 단기주가 조정은 가능하다”면서도 “2013년 기준 예상 PER(주가수익비율)이 여전히 9배를 하회하고 있어 현 주가수준에서 20% 이상 추가상승 여력이 존재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7만5000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29만14000원에 거래를 마친 CJ오쇼핑도 2011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30만원대...
2013년에는 소비경기의 개선과 더불어 PB비중 확대, 온라인 채널확장성 유효, SO송출수수료 부담 완화 등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 동방CJ의 이익정상화와 인도 등 여타 해외사업 부문의 개선과 CJ헬로비전 상장에 따른 지분가치 확대 긍정적
△LG상사 - GS리테일 지분 매각을 통해 신규 자원개발 투자금을 확보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