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실적 개선 기대 ‘매수’-한국투자증권

입력 2013-04-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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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3월 가입자 모집 성수기 기대감에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가 4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는 가입자 모집 성수기라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홈소핑 수수료 계약 또한 우려와 달리 증가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연구원은 “지난 달은 연휴 폭설 등 1·2월 계절적 비수기가 겹처 순증 가입자가 4만명에 그쳤다”면서도 “2분기는 본격적인 성수기인 만큼 가입자가 16만5000명 순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1578억 원, 2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0.4%, 63.1% 증기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수치”라고 분석했다.

이어 김연구원은 “특히 이익 기여도가 높은 플랫폼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홈쇼핑 송출 수수료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9%가, 3월부터 시작하는 KT IPTV와의 통합 광고 영업 수익은 55.7%가 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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