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
△소재부품장비 혁신LAB 기술개발사업 본격 추진
△스마트산단 및 산단대개조 지역 선정
8일(금)
△산업부 장관 14:00 호주 자원장관 화상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차관 10:00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 지원단 2차 회의(서울)
△호주와 코로나19 대응 및 에너지 협력강화 방안 논의
△K-방역모델 국제표준화 정책협의체 1차 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를 열어 ‘나노ㆍ소재융합 2030사업’,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 총 2개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우대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을 심의, 예비타당성 조사 우대 사업을 선정할 수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나노...
융합혁신지원단은 이달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맞춰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부출연연구소, 특정 연구기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등으로 구성되며 단장은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이 맡았다.
지원단에는 참여기관장이 위원인 운영위원회를 두고 기업지원데스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특허청 등 16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의 지식재산 정책 추진계획을 종합했다. 중앙행정기관은 시행계획에 따라 전년 대비 7.8% 증가한 총 7151억 원의 예산을 투자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IP 경쟁력 제고, 우수 IP 기반 창업․사업화 지원 확대, IP 금융 활성화, 국내 IP의 글로벌 진출 등...
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20년 만에 전면 개편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 시행 첫날인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일본 수출규제 품목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를 국산화한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소재 코오롱인더스트리 공장을 찾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6년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를...
기술개발, 기술이전과 상업화, 실증기반 개방·활용 등을 담당할 시행기관과 절차, 소재·부품·장비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공공 연구기관 협의체인 융합혁신지원단 구성·운영에 관한 내용도 이 법에 담겼다.
이밖에 기업 간 협력모델, 특화단지, 경쟁력강화위원회 및 실무추진단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사항과 특별회계 관리·운용 등에 관한 사항을 포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회 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소부장 기술특위)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2021년도 소재‧부품‧장비 분야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부장 기술특위는 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과학기술혁신본부장(김성수)과 민간위원장(김상식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 공동으로 맡고...
예기치 못한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에는 ‘소재부품장비특별법’에 따른 긴급 수급 안정화 조정명령 등의 조치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관리하면서 중국 등 해외 진출 소재ㆍ부품 기업의 국내 유턴 활성화와 공급망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중소기업 데이터센터ㆍ플랫폼 구축…스마트...
올해 4월 '소부장 특별법' 시행 이후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을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다.
또한 현재 일본 의존도가 90% 이상인 공작기계 수치제어 장치(CNC) 개발을 추진한다. 국내 대표기업들이 공동출자를 통해 전문기업을 상반기 중 설립해 2024년까지 CNC 국산화할 예정이며 정부는 5년간 약 573억 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난해 10월부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를 본격 가동 중인 가운데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 6개월간 3대 품목에 대한 확실한 수급 안정 기반이 구축되고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수입국 다변화, 기술개발, 협력모델 추진 등 공급망에 변화가 시작됐다"며...
경쟁력강화 위원회 개최(석간)
△2019년 '산업기술인력 수급 실태조사' 결과 발표
△소재부품장비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23일(목)
△산업부 장관 09:00 현안조정회의(세종청사), 15:00 전통시장 및 복지시설 방문(세종전통시장, 소망공동체)
△산업부 차관 11:00 차관회의(서울청사)
△성윤모 산업장관, 설 명절 계기 전통시장 방문
24일(금)...
소재·부품전문기업 등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전부개정안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 자립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법안이다.
해당 개정안에는 일몰법인 소재·부품·장비특별법의 대상과 기능·범위를 전면 개편하고 상시법으로 바꾸고 장관급 위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도 신설하는 내용이...
우선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서 추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전기·전자 △기계·금속 △기초화학 등 6대 분야 100개 핵심전략 품목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원천기술 확보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총 5조 원 이상을 투자하는 등 경쟁력 강화 특별회계 신설로 매년 2조 원 이상을 투입한다.
내년...
일본의 불합리한 수출규제에 정면으로 맞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특별법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약 20년 만에 전면 개편이 이뤄지는 것으로 소부장 국산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1일 정부와 국회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을...
안 사장은 "항공우주산업은 선진국 진입을 위해 반드시 발전시켜야 할 산업"이라며 "R&D(연구개발)과 금융지원이 절실하며, 국산 항공기에 대한 국내 우선 구매 정책이 절실하다. 기술자립화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에 대한 정부의 노력도 지금보다 배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소재·부품·장비특별법,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연장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핵심 민생입법을 적어도 다음 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기국회가 3주 남은 상황인 만큼 민생입법에 여야 모두 속도를 내야 한다"며...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주한 아세안대사 초청 간담회
△미국 투자유치 활동 추진
△2019 제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20일(수)
△산업부 장관 14:00 2차 소부장 경쟁력위원회(안산)
△산업부 차관 10:00 법사위 2소위(국회)
△한-이스라엘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부품장비 기술 협력의 장이 열린다(석간)
△제2차 소재·부품·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