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별 증가율은 3분위 1.6%, 5분위 1.3%, 6분위 1.6%, 7분위 2.1%, 8분위 4.9%, 9분위 5.4%, 10분위 7.0%였다.
1·10분위 경곗값 간 격차(P90/P10 배율)는 6.17배로 0.17배 벌어졌다. 경곗값은 소득 분위를 나누는 기준선이다. 1분위에선 최곳값, 10분위에선 최젓값이 경곗값이다.
문제는 2분기부터다. 3월부터 지급되고 있는 저소득층 소비쿠폰, 중앙·지방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
2020-05-24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