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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학폭 전담조사관’ 된 퇴직경찰·교원 “은퇴 후에도 역량 살려 학교 현장 돕고파”
    2024-02-19 14:07
  • 여가부ㆍ양평원, 대학생 폭력예방교육 지원 강화한다
    2024-02-19 12:00
  • 행인 17명 폭행ㆍ추행한 조현병 환자, 징역 5년 선고…적용 혐의만 11개
    2024-02-18 15:13
  • 새학기부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88명 활동
    2024-02-18 09:00
  • 경찰, ‘황의조 수사 기밀 유출’ 의혹 수사 착수…“강제수사 배제 안 해”
    2024-02-14 17:23
  • "공공기관, 성범죄·음주운전 등 임용 결격사유 검증 수단 부재"
    2024-02-14 14:00
  • 약혼녀 동생 성폭행ㆍ2차 가해 한 30대, 징역 3년 선고…법정구속
    2024-02-11 16:43
  • 설 연휴에도 자녀돌봄서비스 제공…노숙인에 무료급식 지원
    2024-02-09 06:00
  • 경찰, ‘불법촬영·2차가해 혐의’ 황의조 불구속 송치
    2024-02-08 16:00
  • 강원랜드, 공기업 최초 직원 인권보호 위한 직원인권센터 출범
    2024-02-08 10:09
  • ‘재판 중 성범죄’ B.A.P 힘찬, 집행유예...검찰 항소 “죄질 불량하다”
    2024-02-07 19:44
  • 검찰 “황의조 형수 '협박 메일' 만든 네일숍에 있었다”
    2024-02-07 16:05
  • ‘유학생 관리 부실’ 한신대·수원대 20곳 비자발급 제한
    2024-02-07 12:00
  • 18세 전 보호시설 퇴소해도 '월 50만 원' 자립수당 등 지원
    2024-02-07 12:00
  • ‘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 계부 징역 23년에 검찰 항소…“엄중한 형 선고돼야”
    2024-02-06 10:01
  • 메타버스 괴롭힘ㆍ성폭행 갈수록 심각…“법적 처벌은 사실상 불가능”
    2024-02-05 13:39
  • 전국 가정폭력 상담소 26곳 '통합상담소'로 기능 확대
    2024-02-05 12:00
  • 與, 지역구 공천 신청자 810명…"최종 830여명 전망"
    2024-02-03 18:28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맞아야 한다" 막말한 20대의 최후…불구속 송치
    2024-02-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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