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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범죄 매년 2000건 이상 발생…“성범죄 비중 높아”
    2022-05-15 11:15
  • 문재인 대통령 "청년 경찰, 인권수호 주역 되달라"
    2022-03-17 15:16
  • 이재명, 홍대서 2030 소통하며 마지막 유세…“여자화장실, 남자의 1.5배로”
    2022-03-09 02:28
  • “시민 감시로 검사 통제 강화”…민주당 이재명표 사법개혁 공약 발표
    2022-02-24 16:30
  • [정책발언대] 급증하는 물뽕 성범죄, 처벌 강화 시급하다
    2022-02-07 11:07
  • [사건·사고24시] ‘짝퉁 비아그라’ 판매한 7명 검거·‘복싱 챔피언’ 장정구, 택시 기사 폭행 外
    2021-10-26 10:06
  • [사건·사고 24시] 강윤성 신상 공개·8세 초등생 트럭 몰고 질주·불량 달걀 업체 적발
    2021-09-03 09:49
  • [사건·사고24시] '불법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첫 재판·음주운전 검사했는데 필로폰 발견 外
    2021-08-10 09:27
  • 상반기 우편·특송 마약류 적발 전년대비 286%↑…20대 해외직구 늘어
    2021-07-15 10:46
  • 가상화폐, 중국 단속 강화에 줄줄이 하락…비트코인 2주 만에 최저치
    2021-06-22 08:15
  • 방심위, 몸캠 영상 등 불법 촬영물 유통단속 강화
    2021-04-23 16:58
  • 청와대 "딥페이크 영상물, 명백한 범죄행위"
    2021-03-10 14:43
  • [싸움터 된 지하철②] "안전 지키는 보안관? 소송당하지 않으면 다행"
    2021-02-17 05:00
  • 설 연휴 열차 좌석 지난해 설 대비 50% 수준 운행
    2021-02-09 16:18
  • [사건·사고 24시] 미성년 여친 페이스북에 나체사진 몰래 올린 20대 항소심도 실형…'주정차 단속' 구청 공무원 한강 투신 후 실종 外
    2021-01-13 11:00
  • 유튜브 ‘뒷광고’ 규제ㆍ성비위 교원, 교단 '퇴출'
    2020-10-30 17:55
  • [2021 예산안] 홍수 우려 100개 지류에 AI기반 예보 시스템 구축
    2020-09-01 08:30
  • 박원순 추모 마친 정치권 …성추행 진상조사 수면위로
    2020-07-14 16:13
  •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소라넷 후예들 'n번방 박사' 됐다·'김현정의 뉴스쇼' 국회 협상결렬 후폭풍·'철파엠' 주시은·'두시탈출 컬투쇼' 김민경, 최재훈·'이준의 영스트리트' 오나미, 크리스티안 外
    2020-07-01 07:53
  • "지인능욕 장난? 딥페이크 영상물 유포로 처벌될 수 있어요"
    2020-04-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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