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은 29일 경기 반월시화 스마트그린산단 내 스마트제조혁신센터(SMIC)에서 ‘혁신데이터 멤버십 등록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혁신데이터 멤버십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스마트제조 선도 공급기업과 기관이 모여 만든 파트너십이다. 반월시화 혁신데이터센터 운영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을 포함해 LS일렉트릭, SK텔레콤...
개최
△미래를 선도할 친환경 전기·수소차와 자율주행차 분야 2021년도 R&D 본격 지원 시작
△중견기업의 위기극복과 도약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한-방글라데시 교역투자설명회 개최
△기업현장 목소리 청취로 기술규제 애로 19건 개선 추진
27일(수)
△산업부 장관 14:00 광주 경제자유구역 개청식(광주 이노비즈센터)
△산업부 차관...
최대 국가산단 시화공단 내 위치4090개 가족회사ㆍ125개 기업硏상시 협력 통해 산학협력 실현취업률 75%, 전국 평균比 10%P↑
“올해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에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이하 산기대) 제2캠퍼스 내 ‘첨단제조혁신관’을 신축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산학협력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
박건수 산기대 총장은 21일 이투데이와의...
이번 공모는 2019년도 선도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선도사업 당시 경쟁률은 약 10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대학 내 기존 건축물을 활용하는 경우도 허용한다. 기존 건축물의 대지면적은 전체 산업단지 면적의 50% 미만이어야 한다. 캠퍼스 혁신파크의 취지에 맞게 활용돼야 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외 지방공사 등 다른 공공기관과의 공동...
앞서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강원대까지 선도사업 3곳 모두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강원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기간은 2023년까지로, 사업비는 504억 원(국비 190억5000만 원) 규모다.
대학 내 6만6500㎡ 면적의 부지를 대학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좋은 산단공급
△2021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안) 산업입지정책심의회 통과
31일(목)
△국토부 2차관 08:30 중대본회의(서울청사)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2020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결과 발표(올해의 안전한 차)(석간)
△건설공사의 참여주체별 안전관리수준 결과 공개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우수사례 선정
△2021년 적용 건설공사...
공공기관 선도형 뉴딜은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경영평가에 뉴딜사업 추진 실적을 반영한다.
지역 내 산업단지 환경도 개선한다. 내년 상반기에 '산업단지 근로자 복지 멀티플렉스' 건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산단 환경 개선 사선 사업의 정부 합동 공모 대상도 현재...
또한, 한-미얀마 경협산단 기공식을 비롯해 19개국 35개 프로젝트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고, 스마트시티.그린뉴딜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과 11.16 전세대책에도 아이디어 제안과 실행을 통해 LH가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기여했다.
변 사장은 2014년에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3년간...
이는 92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소득원을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전국으로 산업단지 에너지자립과 저탄소 그린 산단으로 변화를 지원해 정부의 그린뉴딜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8월 선도사업으로 한남대, 한양대 에리카(ERICA) 캠퍼스, 강원대 등 3개 대학을 선정했다. 이후 10월 한남대와 한양대 ERICA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했다.
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의 면적은 3만1000㎡ 규모다. 한남대와 LH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2022년 12월까지로, 사업비는 504억 원(국비 190억5000만 원) 규모다.
한남대는 산학연 혁신허브...
넷-제로는 ‘탄소 순배출이 0인 상태’를 말하는데, 저탄소 경제 선도전략으로 그린뉴딜을 제시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노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예산이 반영됐다.
이어 디지털 경제 전환에 따른 기술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술개발(R&D) 예산을 대폭 확대했는데, 글로벌창업기업 기술개발(R&D) 13억 원을 비롯한 △소재부품장비 전략협력 기술개발(R...
(엘타워)
△스마트그린산단 추진 법적근거 마련(석간)
△글로벌 협력R&D사업 킥오프 행사 개최(석간)
△11월 수출입 동향(석간)
△2020년 대한민국 패션대상 개최
△'중견기업 사업재편·신사업 네트워크 포럼' 개최
△제1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개최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구축사업 본격 착수
△국표원, 브라질 기술규제 협력체계...
어우러져 세대 간 아이디어를 영글어 낼 수 있는 스마트산단, 그린산단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등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고 있다. 2025년까지 5G와 AI를 결합한 스마트 공장 선도모델을 1000개 구축하고, 동종업종 또는 협력사 간 공장을 네트워크로 연결한 디지털 클러스터도 100곳을 조성할 방침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데모공장 착공은 스마트그린산단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크다"면서 "경남 창원이 스마트그린산단선도 지역으로서 한국판 뉴딜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단의 디지털 전환, 저탄소·고효율의 에너지 혁신, 친환경화 등 관련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세계를 선도하는 ‘K-품질’ 확산의 장
△제15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 비대면 개최
20일(금)
△산업부 장관 11:00 창원 스마트제조 데모공장 착공식(창원 농업기술센터), 13:30 마산 자유무역지역 출범50주년 기념식(마산자유무역관리원)
△스마트그린산단, 창원이 앞장선다(석간)
△산업부, 중견기업 주간 맞아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이번 4차 특구는 한국판 뉴딜의 두 가지 핵심 축인 그린 분야와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지정됐다는 특징이 있으며, 지정을 통해 지역혁신성장 등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로 지정된 특구는 광주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울산 ‘이산화탄소 자원화’, 경남 ‘5세대(5G) 활용 차세대 스마트공장’ 등 3개 특구이며, 기존...
국토교통부는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송 화장품산단을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부 장관이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선정하고 국비 지원과 세제 혜택, 규제 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총 17개 지역을 선정한 바 있다.
이 중 지구지정이...
김경만 의원 또한 "스마트 그린산단 추진과 함께 기존의 노후화한 산단의 개선도 속도감 있게 해결돼야 하고, 스마트 제조공장 R&D(연구개발) 사업도 내년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하자 김 차관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태년 원내대표는 정책의총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판 뉴딜은 미래를 선점하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