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는 46억 8400만 달러 흑자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131.1%), 승용차(46.8%), 무선통신기기(16.5%), 정밀기기(17.5%) 등 증가한 반면 반도체(-2.1%)는 감소했다.
국가별론 중국(24.5%), 미국(44.8%), 유럽연합(67.7%), 베트남(3.8%), 일본(49.0%), 대만(47.4%) 등에서 증가했다.
다만 작년 첫 수출 증가율을 보인 때가 9월이란 점에서 기저효과가 약해지고, 이달 추석...
2021-09-1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