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는 "올해 택배 사업의 확대로 500여명의 배송기사에 대한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를 충원하기 위해 1차로 부사관 출신 군 전역자 및 전역 예정자 중 국방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원한 서울, 경기권 거주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양성 과정을 인생 제 2막을 열게 될 군 전역자들에게 취업 및 창업...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최항도 본부장은 "금번 플라자 개관을 통해 '무한지원체제'를 구축해 일자리 창출과 서울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며 "사옥 입주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금융&창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중소기업·소상공인지원 허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새롭게 입주하는 서울신용보증...
소스도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우리 전통 고추장에 천연 허브 향료를 가미해 독창적인 맛을 만들어 냈다.
주택가와 상가의 복합상권에 주로 입점, 주중에는 치킨과 맥주를 찾는 직장인과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홀 판매에 주력하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다.
프리미엄 치킨맥주 전문점인 ‘BBQ 치킨&비어’는 지난해 9월 서울 종로...
'행복추풍령 칼삼겹살(www.kal300.co.kr)' 김선권 사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서울 석촌동 직영점이 25평에 불과한데도 일평균 매출 120만원이 오를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말 했다.
◆ 등갈비 전문점도 워밍업 끝내고 도약 준비
강병오 FC창업코리아 대표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등갈비 전문점은 올해 물류확보문제를 해결하면서 경쟁력 있는...
서울 고려대 앞에서 오므라이스전문점 '오모모'를 운영하는 조정민(40)씨는 "오므라이스는 서구형 식단에 가까우면서도 밥을 주요 식재료로 하기 때문에 한 끼를 든든히 먹는다는 느낌이 든다"며 "이런 점때문에 남성 고객의 선호도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 메뉴에 허브가루를 첨가한 볶음밥을 제공하는 오모모는 메뉴 가격이 평균...
FC 창업코리아의 강병오 대표는 "적극적인 성격과 영업력을 겸비한 사람이라면 방문판매 및 관리업에 도전하는 것도 성공창업을 위한 하나의 길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무점포 업종에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템으로는 친환경 향기 관리업이 있다. 친환경 향기 관리업은 웰빙 트렌드 부상과 함께 주목 받는 무점포 업종 중에 하나다.
서울...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가 오는 17일 저녁 7시30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에코넷센터 야외공연장에서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Heal the Neighbor’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행사로 ‘자연의 혜택을 키워 세상과 이웃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유니베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