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구치소에 보내는 감치 제도도 운영 중이다.
체납액을 세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가 26조6124억 원(36.6%)으로 가장 많았고, 소득세 21조8892억 원(30.1%), 양도소득세 11조8470억 원(16.3%), 법인세 8조4959억 원(11.7%), 상속·증여세 2조6425억 원(2.7%)과 종합부동산세 5311억 원(0.5%) 순이었다.
지역별로 누계체납액이 많은 곳은 서울 강남권에 집중됐다. 체납액 1위는 서울...
2021-09-2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