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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로 성폭행 살인범' 최윤종, 오늘 검찰 송치
    2023-08-25 06:28
  • 최윤종은 되고, 조선·최원종은 안 된다?…흉악범 가르는 이것 [이슈크래커]
    2023-08-24 15:44
  • 검찰, ‘횡령‧분식회계 혐의’ 대우산업개발 이상영 회장‧한재준 전 대표 구속영장 청구
    2023-08-24 13:57
  • "강남역서 칼부림 하겠다" 경찰 사칭해 글 올린 30대…결말은 구속영장
    2023-08-23 23:38
  • 정부, 의무경찰 재도입 검토…흉기 소지 처벌 규정도 신설 [종합]
    2023-08-23 11:16
  • “죽창 들자” 초전도체주 투자 손실에 협박글…알고보니 ‘공무원’
    2023-08-23 10:28
  • 서이초 교사 측 "'연필사건' 학부모는 현직 경찰"
    2023-08-23 07:30
  •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범행 전 ‘성폭행’ ‘살인’ ‘너클’ 검색
    2023-08-22 16:30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경찰 사칭 ‘강남역 칼부림’ 예고 글 올린 30대 체포
    2023-08-22 10:44
  • 경찰직원 계정으로 ‘강남역 흉기난동’ 예고글…경찰청장 “엄정 처벌”
    2023-08-21 15:13
  • 여가부 "김현숙 장관 '신변 위협'...수사 중 사안 구체적 확인 어려워"
    2023-08-21 12:56
  • 서울 강남·홍대 누빈 ‘비키니女’, 부산서도 등장
    2023-08-21 07:24
  • "신림역서 여성 20명 살해" 예고 글 올린 30대 男 체포…"관심 받고 싶어서"
    2023-08-20 16:33
  • 묻지마 범죄 갈수록 증가하는데…비(非) 간부급 경찰 정원 부족 심각
    2023-08-20 10:33
  • 신한금융, 하반기 소비자보호부문 신설...금융소비자보호 전략 선포
    2023-08-20 09:00
  • 경찰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범 신상 공개 검토 중"
    2023-08-19 10:18
  • 신림동 성폭행현장 방문한 오세훈 “묻지마범죄 예방 TF 구성”
    2023-08-18 16:03
  • 서울시, ‘2023 을지연습’ 21~24일 나흘간 실시
    2023-08-18 06:00
  • 출판계 궐기대회 “장관 나서서 출판계 목소리 들어달라”
    2023-08-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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