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과탐, 기출문제 도표·자료 보고 또 봐야 = 다양한 자료를 제시하고 분석·종합하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자료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회탐구의 경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내용을 교과 내용과 연계해 알아두는 것도 좋다. 2012학년도 수능 문제에 나온 자료와 개념을 꼼꼼하게 확인 해 둘 필요가 있다.
탐구 영역은 자료를...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사탐·과탐) 등 주요 영역의 기출문제도 유형별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자신이 원하는 유형의 기출문제를 직접 고르고 싶다면 ‘기출테스트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수능 공부는 기본 개념 정립과 기출문제 분석에서 시작된다”며 “특히 수능 공부를 막 시작한 예비수험생의 경우, 혼자...
서울대의 경우 사탐은 반드시 국사를 포함한 총 3과목에 응시해야 하며 과탐 응시자는 서로 다른 과목에 응시하되 반드시 Ⅱ 한 과목을 포함한 ‘Ⅰ, Ⅰ, Ⅱ’ 형태여야 한다.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같은 대학 내에서도 학과에 따라 방법이 다를 수 있다. 주요 대학들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을 모두 반영하지만 중하위권 대학들 중에는...
학생부 반영교과가 1개도 없는 학생은 수능에 따른 비교내신을 적용하고, 자연계열인 정보통계학과와 건축학과는 사탐도 반영하기 때문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모집단위에 따라 수리 가형, 과탐, 한문 점수에 5~10% 가산점을 부여하므로 해당 영역에 자신이 있는 수험생은 이를 활용할만하다.
인문·자연계열은 나·다군 분할모집을 한다. 수능우수자(나군)는...
탐구영역은 성적이 좋은 2과목만 반영하며 인문사회계열 지원자는 제2외국어·한문 영역도 사탐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된다.
수능반영방법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은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하며 탐구영역은 백분위 자체변환점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한다. 모집단위별로 수능반영 영역별 가중치는 달리 적용된다.
학생부 성적은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인문계와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는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사탐·과탐 2과목)를 반영하고 인문계 중 경상대학은 각각 25%, 25%, 30%, 20%를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탐구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한 자연계는 수리 40%, 과탐 30%, 언어와 외국어 중 선택영역 30%를...
수능 성적은 인문계와 상경계의 경우 언어30%, 수리 나 30%, 외국어 30%, 사탐 10%로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가 30%, 외국어 30%, 과탐 20%로 반영한다.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에 소프트웨어 전공을 신설해, 미래자동차공학과, 융합전자공학부, 에너지공학과, 정책학과, 파이낸스경영학과와 더불어 특별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선발한다. 특별인재양성...
소녀시대의 윤아가 사회탐구 교과서에 등장해 대세임을 입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과 탐구 교과서 15페이지에 실린 윤아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는 선거와 투표를 다루는 범위를 설명하기 위한 참고사진으로 사진 속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아는 단정한 차림새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는 상황을...
지난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은 총 59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직후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수능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총 598건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의신청 건수(1655건)의 36.1% 수준이다....
사탐은 11개 과목 모두 1등급 컷이 47점 이상(50점 만점)으로 추정됐다. 과탐도 생물 1,2를 제외한 대부분 과목에서 1등급 컷이 45점 이상으로 높게 형성될 전망이다.
외국어와 탐구 영역의 경우 배점이 높은 1문제만 틀리면 2등급으로 떨어지게 돼 상위권 변별력 확보에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각 대학은 여러 요소를 조합, 반영해...
또한 출제위원회는 수능과 EBS 교재의 영역별 연계 비율에 대해 언어가 74%로 가장 높았고 수리 70%, 외국어 70%, 사탐 70.9%, 과탐 70%, 직탐 71.5%, 제2외국어 70% 순이라고 밝혔다.
이흥수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EBS 교재 문제를 지나치게 변형해 어려웠다는 지적이 많아 올해는 학생들이 기본 개념이나 원리를 알면 풀어내도록 출제했다"라고 전하며...
출제본부는 외국어, 탐구, 제2외국어 영역의 EBS 교재 연계율은 70%, 70.9%(사탐), 70.0%라고 밝혔다.
◇외국어 = 대학 수학에 필요한 영어 사용 능력과 고등학교 영어과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육 내용의 습득 정도를 측정하는 방향으로 출제했다.
실생활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기본이 되는 어휘 및 문법성 판단력, 이해력 및 적용 능력을 측정하고 영어 사용의...
다른 영역 연계율은 수리 70%, 외국어(영어) 70%, 사탐 70.9%, 과탐 70%, 직탐 71.5%, 제2외국어 70%이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은 EBS 연계율을 70% 선에서 유지하면서도 작년과 달리 지나치게 변형시킨 문제가 없어서 수험생들의 체감 연계율은 대체로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학원가에서도 올해 수능이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렵거나 비슷한...
수능-EBS 교재의 영역별 연계 비율은 각각 △언어 74% △수리 70% △외국어 70% △사탐 70.9% △과탐 70% △직탐 71.5% △제2외국어 70%이다.
이밖에 EBS교재에 오류가 많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오류 내용들을 다 받았고 출제 참여하신 분들은 그 분야에 우리나라 최고의 지식인들이시기 때문에 그런 오류가 발견이 되면 거기서 다 수정이 가능하다”며 “학생들에게...
'손사탐'으로 유명한 손주은(50) 메가스터디 대표는 "목숨 걸고 공부해도 소용없다"며 대학이 전부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손 대표는 "취업공부, 고시공부에 목매는 건 경쟁에서 밀리면 끝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라며 "이제 공부는 구원이 아니라, 기득권층 뒷다리만 잡고 편하게 살자는 수단에 불과하다"고...
대교의 유아교육 브랜드 소빅스가 전집 ‘지식N사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빅스 ‘지식N사탐’은 역사, 지리, 일반사회 3가지 영역의 흐름과 맥을 잡아주는 전집이다. 사진 자료와 도표, 일러스트를 사용해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사회 영역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사회 현상의 배경과 원리를 다루고 있어 자연스럽게 사회...
학생들은 언어, 수리, 사탐, 과탐 교재가 불만족스러운 이유로 '기본 개념ㆍ원리에 대한 정리ㆍ설명 부족'을 가장 많이 지목했고 외국어는 '유형별 풀이 방법에 대한 안내 부족'이 가장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했다.
수능교재 만족도는 학생들의 성적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권 학생들의 언어(50.3점), 과탐(73.3점) 교재에 대한 만족도가...
‘j-store 50% 파격할인 이벤트’ 기획전은 수능 문제집 ‘블랙박스 수능’의 사탐·과탐 영역을 비롯해 다양한 유형의 문제 대사전 ‘쾌(快)’와 고난도 영어 모의고사 문제집 ‘오만과 편견’, 문학작품의 절대 강자 ‘한 권에 잡히는 시리즈’, 영어 독해의 기본부터 마스터 가능한 ‘블랙박스 리딩’, 수능과 내신에 나오는 어휘를 총정리 한 ‘어휘특zip’...